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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작가: <원칙> 레이달리오
읽은 날: 2025년 1월 20일
키워드: #인생의 원칙 #극단적인 개방성 #솔직함 #성장과 목표달성
[본]
겸손한 마음과 열린 생각이 나를 성장으로 이끈다.
책을 읽는 내내 '수용성'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실수를 복기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는 것. 멘토튜터님들께서 배움에 있어 늘 강조하시는 수용성에 관한 조언들이었습니다.
늘 영상으로만 보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5단계] 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읽게 됐는데요,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들을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우리는,
뱅글뱅글 꼬였지만 결국은 우상향하는 화살표를 그리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고민과 실패, 나아감이 있을텐데 저자는 이 과정들을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미국에서도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며, 많은 기업인들에게 올바른 결정을 위한 좋은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성장의 과정 중에 많은 실수와 복기를 반복할 우리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깨]
p.186
인생이란 내가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야 할 수수께끼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하며 매달, 매일 임계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강한 에고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수용성 있고 겸손한 마음으로 흡수하려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수정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나날입니다.
p.188
나는 빠른 학습의 피드백 순환고리에 갇혀 있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파도타기 하는 사람이 가끔은 파도 속으로 들어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파도타기를 좋아하는 것과 같다.
p.189
문제는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느냐가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이다. 나는 인생의 풍미를 즐기고, 영향력을 미치는 것 모두를 열광적으로 원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 '빠른 학습의 피드백 순환고리' 속에서 파도타기 하며 전력질주 하는 생활을 지속중입니다.
사실 이 점에 대해 고민이 되어 이번 반임장에서 멘토님께 질문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꾸준한 속도로 나아가며 에너지를 유지하는 공부와 전력질주하며 빠르게 흡수하는 배움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어떤 게 더 낫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무엇이 나를 위한 방법인지 고민 중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월부를 오래하고, 좋은 멘토튜터님들 곁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고, 마음 터놓을 동료를 얻는 방법을 택하려 노력중입니다.
p.191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갖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라.
p. 192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와 극단적인 투명성은 빠른 학습과 효과적인 변화에 매우 유용하다.
-> 개방성을 높일수록 비판에 노출되어 마음이 힘들겠지만, 그렇게 해야만 선명하고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통해 성장하는 것. 이것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는 만큼, 최대한 스스로를 드러내고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겠지요.
극단적으로 솔직하고 최대한 투명해질 것. 그것이 빠른 성장은 아닐지라도, 선명하고 정확한 성장일 것은 틀림없습니다.
p.202
진화하지 않으면 죽는다.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박힌 문장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발전없이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도태되고 역행하는 것이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월부에서의 공부도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 방법을 찾고, 더 나은 결과물을 내고, 늘 성장하려 노력하지 않으면, 어느새 길에서 어긋나있거나 잘못된 방향을 걷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건 아마도 아직 제가 스스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성장(진화)하지 않으면 죽는다."
다소 잔인한 문장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p.211
고통 + 자기성찰 = 발전
당신의 문제와 실수 그리고 약점이 유발한 고통스러운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고 나면 당신은 다른 방법으로 일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습관의 문제이다.
-> 실수를 복기하고 이를 진단하여 다시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
책에서는 지속적으로 투명성을 강조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실수를 복기하고 다시 출발선에 서서 나아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성장 방법이고 말합니다.
얼마 전 읽은 <딥마인드> 책에서도 '반성은 격차에서 나온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실수하고 실패한 '과거의' 나를, 좀더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성장한' 내가 있어야 반성도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자기성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꼼꼼히 복기하는 것. 이것이 성장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조언이 참 좋았습니다.
p.234
낙담해서도 안 되고, 모든 것을 선택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서도 안 된다. 당신은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다. 선택하고 열심히 추진하라.
-> 분명한 목표를 향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그 순서대로 또박또박 걸어 가는 것에 대한 부분입니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월학기간은 일단 시간이 부족한 게 가장 난관입니다. 잠을 줄여도 한계가 있고, 대부분의 일들은 '꼭!!' 해야 하는 일들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기 때문에 미루거나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땐 당연히 우선순위 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저 또한 시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해내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야 마는 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문에 일상이 굉장히 심플해지고,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스로를 뒤죽박죽인 환경에 던져 낙담하지 말고, 선택에 훨씬 더 오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p.328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것이 기준을 넘어 적절한 속도로 탁월함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
-> '탁월한 기준'과 '수용 가능한 기준'의 그래프를 비교한 부분이 있습니다.
느린 속도로도 성장할 수는 있지만 그 속도로는 탁월함에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위에서 고민했던 부분이 다시 나오는데요, 결국 저자는 '탁월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궤도 안에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에 '나는 탁월함을 위해 배우고 있는 걸까', '독립된 투자자는 어느 정도의 수준일까', '내 목표가 튜터는 아닌데, 끊임없이 전력질주해야 할 필요가 있는 걸까', '하지만 과정 자체는 정말 재미있는데..'
하는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아무래도 멘토튜터님들께 많은 조언을 구하며 스스로도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동시에 궤도에 올라 탁월함을 위해 노력도 해보는 시도가 필요할 듯합니다.
[적]
+ 멘토님께 '속도'에 관해 여쭤보기
+ 이 고민의 결과 또는 과정을 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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