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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삶을 주도하는 '벨라권'입니다.
제목에도 작성되어 있듯이
저는 워킹맘입니다.
대부분 동료들을 만나면
저는 지금 회사에 월부에 너무 힘든데
워킹맘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라고 말씀을 주시곤 합니다.
왠지 같은 상황인
워킹대디보다
더 안쓰러운 눈으로 보시는 느낌.. ㅋㅋㅋㅋㅋ
허허허
하지만 워킹맘/대디라고
모두가 시간이 없는건 아닙니다.
물론! 굳이 다른 투자자 분들이랑
비교한다면 투자 시간이 부족한건 맞습니다.
예전에 잔쟈니 튜터님게서
워킹맘 투자자로 살아남는 법에 대한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이 되었고
그중 제일 와닿은 말인
'내 눈을 가린 힘듦이라는 프레임이
벗겨지는 시기가 반듯시 오니
이 글을 읽는 엄마들이
부디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646317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번 월부학교를 하면서
워킹맘/대리로
다른
내 눈을 가린 힘듦에 대해서
나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나는 워킹맘이라 시간이 없어
이 정도만 해도 난 충분히 잘했어.
이 생각은 저의 한계를 설정하는 첫 번째 힘듦입니다.
과연 워킹맘이라서 시간이 없을까요?
오렌디하늘튜터님과 반임장이 있는 날
워킹맘인 저는 사실 다른 개인적인 일도 있어
상황이 많이 복잡합니다.
왜냐.. ? 사실 제 나이 곧 ..ㅋㅋㅋㅋ
주변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 당연하지만
저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여
여러 고민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튜터님께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
월부학교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상위 1%가 오는 곳인데
그리고 월부학교에 오고 싶어서
내가 얼마나!! 간절하고 간절했는데!!
이 시간을 온전히 '투자' 그리고 '성장'에
몰입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바쁘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
그럼 성장을 못하는게 아닐까?
더 많은 피드백을 받고 싶은데.. 난 달릴 준비가 되었는데...
튜터님과 1분도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한 상황인데
이런 생각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해서
튜터님이 피드백을 안주실분은 아닌데
그럼에도 생각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리고 첫 월부학교를 보내면서
쌓여가는 집안일 그리고 줄어든 아이랑 보내는 시간
야근이 유독 많이 생기는 회사까지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되니
나는 워킹맘인데 진짜 이게 최선이야.
진짜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어.
성장이고 뭐고 시간 진짜 너무 없다.. 하..
완성 보다는 완료다... 제출...
이런 생각들과 행동이 나타났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첫 반임장 때
튜터님께서 생각하지 않으셨음하는 생각을
제가 하고 제 자신에게
워킹맘이라는 프레임으로
합리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두려워했던 부분을
제 자신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불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물리적 한계들과
내가 워킹맘이여서라는 합리화까지
합쳐지니
결국 저에게 다가오는 현실을
낮은 수준의 성취에 만족이었습니다.
근데 이럴 거면 왜 월부학교에 굳이 왔을까요?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상황을 받아들리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출근 길 40분
점심시간 60분
퇴근 길 40분
아이 재우고 집안일이 끝나는 11시 이후 또는 새벽 3시부터
아이를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 버리는
나약한 저는 ㅋㅋㅋ
새벽에 일어나 임보를 3시간동안 집중해서 작성합니다.
출/퇴근 시간 1시간 20분 책 또는 강의를 듣습니다.
점심시간 60분 부족한 임보 또는 과제을 합니다 .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고무공 회사도, 유리공 가족도 저의 투자 시간도
지킬수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성장이 이뤄지고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집중도가 오르니 지역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되고
불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집중이 생기다보니
회사일에도 아이와 보내는 시간에도
집중을 하게 되어
제일 먼저 제 자신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도 가족도 더 만족을 하였습니다.
물론 포기하는 부분이 많아
슬픈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 잃는 게 더 많고 얻는 건 얼마 없는 거
이제는 잘 아는 나이 아닙니까? ㅋㅋㅋ
그럼에도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귀한 월부학교라는 환경에서
누구보다 저 자신이 제일 만족하고 싶은 마음에
저는 이제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장을 위해서
투자를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달려보려고 합니다.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
워킹맘/워킹대디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제 생각을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우리는 변덕스러운 아이에 대처하는 능력을 매물 조율에 사용할 수 있고!
매도자나 부사님의 강한 말과 상처를 오래 생각 할 시간이 없어 금방 잊고 다시 집중 할 수 있고!
물건을 파악하는 속도 그리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누구보다 빠르게 판단 할 수 있고!
너무 젊은 투자자라 적대하는 부사님과 아이 이야기를 하면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고!
심적으로 지치거나 몸이 힘들 때 우리에겐 사랑스런 아이라는 비타민이 있어 금방 회복합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앞서나간
워킹맘/대디 멘토님과 튜터님을 보며
주어진 한계와 환경을
유의미하게 바꿔서 생각하고
우리 함께 투자자로 성장하길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모두 홧팅!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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