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가 6억대
가경아이파크3단지가 이제 완전히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한것같지만 그래도 지웰2차가 연식차이도 있는데 엎치락 뒤치락 왔다갔다하는건 그만큼 힘이있으니 받춰준다고 생각이 들기도함.
6억대면 창원의 상남 꿈에그린이 중하위생활권이지만 중학교 학업성취도가 높은편이며 창원의 성산구 중심 생활권의 접근성이 좋은 단지로 6억대이긴한데 꿈에그린보다는 청주의 랜드마크 가격이 6억인게 더 싸다고 생각이 듦.
그리고 흥덕구 1등생활권의 준신축이 하트리움 4억대/테폴 신축에 가까운 준신축이 4억대
학군 환경으로 본다면 하트리움이 더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됨.
그리고 비하 로제비앙은 신축이긴하지만 선호도적으로 떨어지는 생활권내 신축이라서 조금은 애매하기는 하는데
가격이 조정이 되고 싸기만 한다면 충분히 투자를 할수있는 단지라고 생각됨.
지금 흥덕구의 전세는 호가가 올라가면서 전세가 없거나 말라서 전세거래가와 호가를 차이가있지만
전세가가 올라라는 분위기인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앞으로 공급이 25년 9월부터 26년 1월까지 서원구에 대단지 공급이 연달아 있어서
투자를 하게된다면 전세 3년으로 잡고 전세를 잡거나 또는 지금부터 5월전까지 전세를 맞춘다는 전제하에
투자를 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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