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정리
- ‘토지거래허가구역해제’ 기대감으로 갭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송파구 잠실동 일대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다.
- 하락 전환 전망이 우세했던 것과 달리 서울 아파트값은 보합(0.00%), 송파구(0.09%)은 상승했다.
-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서초구(0.03%), 강남구(0.01%)보다 상승폭이 크다.
- 잠실동과 신천동이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거래가 발생한 점이 특징이다.
-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 상가, 토지 등을 거래할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직접 거주 또는 운영 목적이 아니면 매수할 수 없도록 설정한 구역이다. 주택의 경우 실거주 의무 2년이 적용돼 갭투자가 불가능하다.
- 이번 해제가 유력한 곳은 강남구 청담동, 삼성동, 대치동, 송파구 잠실동이다.
- 엘스와 리센츠 84는 기존 가격보다 호가 5,000만원 오른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 잠실 일대는 강남3구 중 전세가율이 높은 편으로 갭투자가 가능해지면서 기대 심리가 들어가고 있다.
✅ 생각 정리
-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그만큼 좋은 땅이라는 의미이다.
-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재개발 재건축 예정지(약 80곳), 용산 역세권 개발구역, 잠실 국제교류 구역, 영동대로 개발사업지 인근, 공공 재개발 후보지(24곳), 자연녹지지역(강남, 서초)로 지정되어 있다.
- 2020년 6월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이 지역의 부동산 가격을 잡은건 아니었다.
- 투기 수요는 차단할 수 있었겠지만 투자금이 이미 10억 이상 들어가는 이곳에 의미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 결국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살고자 하는 실수요자(전세)가 많아져야 이를 토대로 상승할 수 있을 것 같다.
- 송파구의 전세가는 계속 떨어지고 있고 시장강도 또한 매우 낮다.
- 기사의 예시로 나온 리센츠를 살펴봐도 매전 27억/11.7억으로 투자금이 16억이 들어간다.
- 전세는 5,000세대 중 140건으로 2.5% 수준으로 낮지만 전반적인 호가도 떨어지는 추세이다.
- 게다가 잠실동의 전세가율은 현재 35% (아파트지인 기준)으로 갭투가가 좋은 조건은 아니다.
- 결국 이러한 규제 완화는 시장을 움직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더 본질적인 것은 수요와 공급, 그리고 돈의 유동성과 사고자하는 사람들의 심리인 것 같다.
- 현재는 정국이 혼란스러워 매매수요보다는 전세 수요가 많다고 이해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송파구의 전세심리는 상승으로 전환되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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