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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럼프를 이기는 협상
저자: 최용선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읽은 날짜: 2025.01.26~2025.01.27
★★★☆☆
본 것
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 - 주한미국 주둔 비용에 관한 대한미국=미합중국간 특별조치협정
앵커링 효과(Anchoring effect): 인간의 사고는 처음에 제시한 하나의 이미지나 숫자에 고정되어버리는 특성. 어떠한 판단을 내릴 때 새로운 정보를 수용하지 않거나, 이를 부분적으로만 수정하려는 행동 특성을 보이게 됨. → 마국의 전략. 처음에 큰 숫자를 부름.
→ 트럼프는 본인의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 원하는 거래를 성사시키는 방법으로, “내가 거래를 성사시키는 방식은 아주 간단하고 분명하다. 목표를 높게 잡은 뒤 전진에 전진을 거듭할 뿐이다.”
협상이 난항을 거듭할 수록 제시할 수 있는 대안이 많은 쪽이 대체로 유리하다. 제한된 시간 안에 협상을 하겠다고 급하게 나서면 내어주지 않아야 할 것까지 양보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럴 때는 협상을 결렬시키는 것도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깨달은 것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한미방위분담금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고 난 후에도, 표지부터가 비호감이라 읽을까 고민을 하다가 펼쳐서 읽어보았다.
긴 시간동안 (2018.03~2019.02) 진행된 협상의 이야기를 들으며,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SMA (용어도 책을 보며 알았다) 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협상의 기술로 언급된 것은 나도 잘 숙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돈이 오가는 것은 부동산 거래도 마찬가지이고, 더 많이 받고자 하는 자 (미국, 매도자) 와 덜 주고자 하는 자 (한국, 매수자) 를 적용시켜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트럼프나 베츠 대표가 추구하는 협상 방식도, 잘 먹힐 수 있을 때가 있을 것이고, 내가 협상을 할 때 트럼프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마냥 좋게 이야기하는 것이 협상이 안된다는 조언 때문인지 흥분하며 책상을 치는 모습까지 보인 베츠 대표의 방법은,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 것 같다.
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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