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도 조모임 주제에 맞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더 발전 시킬 부분에 대해
논의 를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비전보드를 띄워놓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물론 거실에 크게 써놓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크게 공표하는 것이
조금은 부끄럽고 민망하면서도
뭔가 희망찬 선언인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제주바다님이 알려주신
시세분석을 위한 5단계를
앞으로 어떻게 적용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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