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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하고 행동할 것 (생존즈 '원칙 2부' 독서모임 후기) [월부학교 겨울학기 생존투자서바ㅇ1벌 프머1퍼게임 워렌부핏]

25.01.28

 

 

안녕하세요~

부동산계의 가치투자자가 되고싶은

워렌부핏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저희 생존즈 반원들,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월부 와서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매번 미루기만 했던 그 책...

레이달리오의 원칙이었습니다.

너무 두껍다보니 이상하게 손에 잘 안 잡히더라구요ㅎ

그런데 이번에는 '2부'만 읽는거여서

감사하게도 아무런 부담 없이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 읽으면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이고

현재 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수용과 행동, 개방적 사고에 대한 내용이 많이 와닿았어요.

반원분들도 대부분 이 키워드에 대해 느끼신 바가 많더라구요~

그러면 독서모임 때 어떤 점이 인상깊었는지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1. 고통과 성장에 관하여

 

 

 

첫 발제문은 학기 시작 후

지난 한 달 동안 어떤게 가장 힘들었고,

어떤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는지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다들 티만 내지 않았을뿐

각자 느꼈던 수많은 벽들이 있었더라구요.

저 또한 내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몰라

좌충우돌 할때가 참 많았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런 저희 이야기를 듣고 나서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지 자체를 못하거나 잘 못하도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당연히 힘든거고, 그 안에서도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의미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고,

'제대로된 방향인지'를 알고 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하는지도 모른채 고통만 받으면

그 분야에서 캐파는 늘어나겠지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죠?

 

어찌됐건 이 고통을 통해 성장해본 경험이 있다면

고통이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걸 받아들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고통도 처음엔 많이 느끼는 게 당연한 것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하면 고통을 줄일 수 있을지

파레토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연습해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책에 나온 고통 = 성장이라는 말도 인상 깊지만,

저는 마지막에 해주신 튜터님의 그 한 마디가 참 와닿더라구요.

성장영역에 있을 때 고통을 느끼는 건 당연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관리영역으로 놓기 위해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로 이해했습니다.

 


2. 수용성과 개방적 사고

 

두 번째 발제문에서는 [원칙 2부]의 핵심을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었습니다.

 

수용을 통해 성장했던 경험이 있었는지에 대해 나누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반의 열정선배

은화님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ㅎㅎ

 

은화님은 과거 선수시절

새로 오신 코치님께서 지시하신 것들을

어떤 상황에서든 의심하지 않고 행동했었다고 해요.

뛰라고 하면 비가 오더라도

코치님이 감시하지 않더라도 묵묵히 뛰었고

매 순간 수용하고 행동한 결과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튜터님께서도 은화님의 이런 경험을 들으시고

수용의 자세에 대해 공감하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눈앞에서만 수용하는 척, 행동하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를 받아들이고 꾸준히 행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은화님의 사례 외에도

1풍요님께서 육아 관련하여 저자를 직접 찾아가기까지 하며

수용하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으셨는데,

참 배우려는 자세가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작심님은 수용하지 않아 후회했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또한 제게는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ㅎㅎ

 

나중에는

정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정도의 레벨이 되었을 때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레벨까지 가기 전에는

일단 수용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보며

'내가 알아야 할 부분인데 모르고 있구나'를

수없이 깨달아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아직까지도

'내가 알아야 할 부분인데 모르고 있구나' 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아주 부족한 레벨이라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시행착오를 덜 겪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고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제 모습에 대해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깨달은

저의 One Action은 바로 '질문하기'입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직 구분하지도 못하면서

계속 '이렇겠지?' 라고 생각하며 넘어간게 참 많았습니다.

아무리 아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질문하며 그것이 튜터님의 생각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보는 것 또한 저는 시행착오라고 생각합니다.

 

2월 달에는 의도적으로

더 많이 질문하고

더 많이 깨지고

더 많이 메타인지하는

그런 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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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약장속의금은화
25.01.28 19:59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핏부님ㅎㅎ 질문으로 우리반 풍성하게 만들어주실거여서 기대됩니다 💚

블랙달리
25.01.29 05:59

부핏님!!! 또 질문을 통해서도 우리 같이 성장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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