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하는 완독.
올해 100권이 목표다
이영석을 만나본 적이 있다.
참 멋진 청년이라 생각했다.
총각네 야채가게 초청기였다.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그동안 너무 변명만 한 건 아닐지..
바빠서
나이탓에
돈이 없어서
변명 투성이의 인생에서 벗어날 것이다.
아쉬운 건 이영석 사장이 초심을 잃었다는 거다.
책에서 인성을 배우는 게 아니라
성공의 길을 배우고 간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오구오구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의 독서챌린지도 달성! 👍🏻오늘도 투자자로서 내딛는 한걸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