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키몽키] 시세루틴 #1/300



랜드마크 4억대

전세가 말랐으니 자연스럽게 전세가가 올라가는게 눈에 보이며 산남쪽에는 실거주에 대한 수요로 인해서

가수요가 거의 없는 단지들이 눈에 띈다.

매매가는 고정인데 전세가 상승으로 겨울시장의 모습들이 눈에 띄고

적은 투자금으로 바로 투자 가능한 단지들에 눈에 많이 보인다.

그러나 향후에 공급으로 인해서 섣불리 투자를 진행할수없는 상황으로

서원구에서 투자를 진행하게 된다면 연식을 우선으로 봐야할것으로 생각됨.

만약에 지금 투자 가능한 단지를 투자를 하게된다면?

전고점의 가격의 다시 돌파 가능할까?

라고 생각해보면 그떄는 전고점시기보다 점점 더 연식도 더 안좋고 계속되는 신축들의 공급으로

상품가치가 더 많이 떨어질거라고 생각되는데 지금의 산남의 투자로 봤던 단지들이

향후에 흥덕구에 구축들 또는 뜨란채7,8단지로 되어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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