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5기 32조{65:32 첫3번의임장으로 제2의 인생 START} 2율] 4주차 강의후기 : 월급쟁이 부자들을 찾아준 동생들, 원래 그때는 돈이 없는거에요. 좌절하지 마세요!!!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너나위님께서 “월급쟁이 부자들을 찾아준 동생들, 원래 그때는 돈이 없는거에요. 좌절하지 마세요! 그 기억이나 경험에 매몰되지 마세요!!”
진짜 먼가 번아웃 아닌 번아웃이 온 것 같았다. 월부와 이직준비!!!

내가 벌려 놓은 일에 만족감이 아닌 실망감과 그 것들을 버거워했던 내가 듣자마자 울컥하며 강의를 끄고 바로 되뇌였다.

월부 강의를 듣기 시작한 것도 너나위님 구해줘 월부를 보면서였다. 

앞으로도 잘 해보겠다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 실준반 강의를 마쳐본다.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 너나위님께서 과한취미로 해보라 하셨다.

그래서 다이어트처럼 바프처럼 대회준비처럼

나를 투자에 다시 맞춰서 지치지 않게 과한 취미처럼 미쳐보자. 과한 취미!!
마치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과한 취미인 보디빌딩과 이직처럼

내 환경에 안주하지 말자!! 오늘은 여기까지!!

나는 반드시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