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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유디즈 온 더 블럭S2 행동하기] #독서후기 킵고잉

25.01.29

책 제목(책 제목) : 킵고잉

저자 및 출판사 : 주언규/21세기북스

읽은 날짜 : 2025.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실행 #목표 #사업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반지하 단칸방에서 월 160만 원에 매달려 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20대를 보냈다. 평생 월급쟁이로 남을 수 없다는 생각에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후 곧바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렌털 스튜디오로 호기롭게 첫 사업을 시작하지만, 모든 시도가 곧바로 성공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십수 번 넘어지고, 전략을 수정하고, 다시 도전하면서 마침내 스튜디오 사업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고, 이후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낸 그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서도 승승장구했다. 또한 그즈음 개설한 재테크·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을 통해 구독자 180만 명을 모으며 다시 한번 성공을 증명해냈다.

 

-이 책은 재테크 초보자가 돈 모으는 법부터 100만 원으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하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사업하는 법, 멘탈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재테크 방법과 철학을 전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처음에는 영원히 할 수 있는 수준의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성공하면 한 단계 높은 시도로 시간을 채우고, 실패하면 더 작은 시도로 시간을 채운다

 

*삶의 방향을 바꾸기로 결심한 순간 내 문제점을 노트에 적었다. 한 페이지를 빽빽이 쓰고 나니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보였다. 그러자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불운한 결정을 했던 순간의 3가지 공통점

-내가 불운한 결정을 했던 순간을 돌아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조급함이다. 딱히 이유가 없는데도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두 번째는 격앙된 감정이다. 좋은 감정이든 좋지 않은 감정이든 마찬가지다. 감정이 고조된 상태에서 내린 결정들은 대부분 후회로 이어진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나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자. “나는 지금 어떤 감정 상태인가?” 감정이 누그러지고 평온한 상태로 돌아갔을 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그리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도 있고, 반대로 생각보다 긍정적인 상황이 아닐 수도 있다. 감정을 버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가끔씩 찾아오는 감정에서 벗어난 순간, 그때를 놓치지 말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그 결정을 지켜보는 타인이 있었다. 계약 당사자 외에 다른 사람을 말한다. 내 감정만으로도 냉철한 판단을 내리기 힘든데, 하물며 타인의 감정까지 신경 쓰면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더더욱 어렵다.

 

*세상에는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 2가지 일의 차이는 중심이 누구에게 있는가이다.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고, 급한 일은 타인에게 중요한 일이다.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음악을 하든, 사업을 하든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회사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는 오직 나 자신만이 안다.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미루지 마라. 월급은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해주고 받는 대가다. ‘급한 일’을 처리한 값이다.

 

*우리 인생에는 정해진 아웃카운트가 없다. 내가 시도할 수 있는 횟수의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나 자신이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타석에서 내려올 뿐이다. 그 부분만 해결하면 어떤 시도를 하든 내 자유다. 물론 계속 시도하려면 밑천이 필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마인드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다. 내가 어떤 환경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스며들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사업 파트너 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사람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내게 필요한 것만 받는다면 진정한 파트너가 될 수 없다. 나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방식을 그 파트너에게 알려줬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자 신뢰도가 높아졌다. 그래서 내 친구도 소개해주어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이처럼 소싱과 파트너십에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인맥의 기본은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서로 필요하지 않다면 관계가 형성될 수도 없고 오래가지도 않는다. 정서적인 필요든 기술적인 필요든 상대에게 뭔가 도움을 주다 보면 인맥은 자연스럽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쌓인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요구하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관계는 사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지속되기 힘들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맺을 때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

 

*반면 실패에 따른 손실을 감당할 수 있고 기댓값이 득이 된다면 즉시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실패했을 때 돌이킬 수 없는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신중해야 한다.

 

*생각할 때는 조용히 나만의 공간에서 나의 결정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여러 가지 플랜을 세운다. 그리고 결정을 내린 다음에는 주저하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행동한다.

자신이 세운 플랜에 대한 확신이 없을수록 행동을 주저하게 된다. 그러면 처음 계획한 대로 실행하지 못한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했다면 지금 바로 행동하자.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나는 생각하는 날과 행동하는 날을 나눈다. 군대에서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고 배운다. 얼핏 무식한 것 같지만 효율이 굉장히 좋다. 혼자 모든 일을 해야 할 때는 직원인 나와 오너인 나의 자아를 분리해야 한다. 나는 매주 일요일을 생각하는 날로 정했다. 그날은 어떤 것도 실행하지 않고 오직 생각만 한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행해야 할 일 목록을 짠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업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나 개선안을 생각하지 않고 실행만 한다.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결과가 좋아도 행복해하지 않고, 결과가 나쁘다고 좌절하지도 않는다. 그저 실행할 뿐이다. 회사에 소속된 직원처럼 일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생각과 행동을 분리한다. 하루는 할 일을 잘게 나누는 데 쓰고, 그다음 날부터 하나씩 실행해나가는 것이다. 실행하는 동안 생각을 멈춘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 대한 불신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 실행력이 떨어진다.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으면 자포자기 상태로 무기력감에 빠진다. 기본적인 일조차 처리하기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이다.

*우선 복잡하게 쌓인 문제들을 하나씩 분리한 다음 할 수 있는 것들은 처리해서 없애고, 할 수 없는 것들은 포기한다. 분리수거를 해서 제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문제들을 분류하고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할 일을 적어놓는 것이다. 문제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결된다. 문제들을 하나씩 처리해나가면 수면의 질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돈을 단순히 가지고 있기만 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수익을 낼 때 제 역할을 발휘한다. 돈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돈 자체를 모으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돈의 가치를 인지하면 흥청망청 쓰지 않고 모으게 된다. 그래야만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기회가 왔을 때 그 돈을 목적에 맞게 쓸 수 있다.

 

*의지력이 약하다고 지레 포기하거나 자책할 필요 없다. 우선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실행 방법을 정한 다음 낮은 단계부터 차근차근 훈련해나가면 된다.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는 감정보다 이성에 좌우되는 영역이다. 하지만 이성적인 정보만 담아서는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 살아 숨 쉬고 확대 재생산되기 위해서는 감정이 담겨야 한다. 처음 타깃으로 정한 감정의 폭이 너무 좁다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복합적인 감정들로 확장해나가야 한다. (중략)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하지 못하는 콘텐츠는 단순 정보에 그치고 만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콘텐츠란 바로 감정이 담겨 있는 것이다.

 

*기회비용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을지는 해봐야 알 수 있다. 그래야 판단 기준이 생기고 돈 버는 방법도 알게 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처음에 어떤 자세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생각과 실행을 분리시키는 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생각에 매몰되지 않고, 행동력 높이기

1) 하루에 생각 정리하는 시간/실행 시간을 분리할 것 -> 우선순위

-잠들기 전 - 생각 시간으로 설정(이 때 다음 날 계획 정리)

-실행 시간에는 기계적으로 실행만. 피드백은 생각 정리 시간에.

 

2) 주간 복기 시간 갖기

-일요일 생각 시간 - 이번 주 복기 및 다음 주 목표 설정(정량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목표 풀어내기 (글 작성 -> 해결 여부에 따라 구분하기)

-문제들 글로 작성하여 정확하게 파악하기

->해결 할 수 있는 것/없는 것 구분해내기

->해결 할 수 없는 것은 버리기. 할 수 있는 것들 우선순위 세워 해치우기.

-(마인드)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면 무기력에 빠진다. 그러니 내가 해야하는 것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한 후 놓아줄 건 놓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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