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말라야를 정복하듯 저평가를 정복하고 싶은
포카라입니다.

열반 기초의 붙박이 과제!
열반 기초의 꽃
비전보드가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에 저는 과거에 작성한
비전보드를 점검하고
너바나님의 강의 내용처럼
한번에 하나씩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작성해보려고 했습니다.
선배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한결같이 과제라서 비전보드를 작성했는데
나중에 열어보니 신기하게도 다 이루었더라..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그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우와.. 그렇구나..
하면서도 그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것이라고는
크게 체감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신비롭게도
제가 22.11월에 작성한 비전보드 내용의
많은 부분이 이루어졌더라고요!!!!!

11월에 올렸던 비전보드
100% 다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아직 해내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약간은 꿈처럼 적어보았던 일들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정말 신비로웠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도
이걸 목표로 삼기 보다는
약간 뜬구름? 희망? 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아마 포기하지 않고 이 길을 계속 가신다면
너무너무 신기하게도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비전보드 내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비전보드를 바탕으로 23.6월 현재
저의 상황과 마음가짐에 맞게
업데이트한 비전보드를 올려봅니다^^
또 한번 기적을 보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