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 독서후기 [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89조 우나인]

[월부학교 식빵이 되기위해 모인 월부1호 반죽ㅇ1들 천부] 7월 독서후기 #3_일의 격

[자유로운도비] 절판된 도서 구하는 방법! 국회도서관 제본 신청서 작성방법부터 꿀팁까지 한방에 정리 (feat. 너바나님의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구하기)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월부에 입성한 자유로운 도비예요 열반기초반 79기를 수강하다가 몇몇분이 이미 절판된 너바나님의 나부맞을 구하는 방법을 물어보셔서 저도 그 방법을 찾다가 절판된 책을 구하는 방법이 있어 이렇게 정리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우리가 모두 절판되어서 안타까워 하며 중고로 구매하기에는 그 가격인.. 참.. 착하지 않은~ 너바나

지투실전반 처음인데 뭐.. 어떻게 흘러가나요? [에소맛쿠키]

안녕하세요. 에소맛 쿠키입니다. 곧 있으면 지투실전반 개강이죠.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첫 수강이신 분들은 설렘과 더불어 걱정이 앞서실 거예요. 지난 지투실전반에서 조원들께서 하셨던 말씀 중에 하나는 '첫째 주에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정신없이 지나갔다' 였습니다. 문득 제 첫 수강이 생각나더라고요. 여긴 어디... 난 누구...? 그래서 준비해봤

뼈에 종양이 생겼다고 합니다 [재테기1기 82조 햇파사]

 안녕하세요! 황금사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햇살아래파란사과,햇파사입니다. 제목에 많이 놀라셨죠? 저두요...ㅠㅠ 쎈 진통제를 처방 받아서 약먹고 쉬었더니 팔이 조금 움직여서... 걱정하실 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조금씩 이 글을 작성해보고 있습니다. 먼저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순식간에 조장이 바뀌어서 힘드셨을 우리 재테기 1기 82조 조원님들께 죄

[월부학교 여름학기 식빵이 되기위해 모인 월부1호 반죽ㅇ1들 나한] 월학 2강 후기(feat. 센스튜터님)

 안녕하세요 나한입니다 :) 월부학교의 시간은 남달리 빠르게 흐르는 것 같네요. 그럼에도 밀도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스스로 만족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번 2강은 실전투자자가 현재 고민할 법한 갈아타기를 통해 투자 로드맵 세우는 방법을 센스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실제 나라면 어떻게 해야하지? 내 상황에선 어떻게 적용하지

누적 서울전수조사 시세트래킹 양식(⭐게리롱님 양식, 너나위님 양식 업그레이드ver) [보통아]

 안녕하세요 보통아입니다 최근 게리롱 튜터님께서 서울 투자 or 내집마련을 위한 보물지도인 시세트래킹 확장판 양식을 공유해주셨는데요 (게리롱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도 많이 사용하시는 이전 시세트래킹 양식처럼 과거 매매가, 전세가를 누적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추가해봤습니다. 그 외 연식, 평형, 구조 등 그래픽 효과도 함께 추가 했으니 제 양

희망회로 돌리다 다음 투자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드림텔러]

안녕하세요. 드림텔러입니다:) 올해 초 지방에 투자를 하면서 튜터님, 멘토님들께서 전세를 빨리 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제가 투자한 단지는 전세를 찾는 수요가 많아 전세 가격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욕심부리지 않고 시장 가격대로 광고를 했고 적극적인 사장님 덕분에 전세를 일주일 안에 뺄 수 있었습니다. 전세를 찾는 손님

회사 팀장님께 말씀드렸다. 나의 월부 생활을 [피핑1]

 안녕하세요 피핑입니다. 인품도 능력도 출중하신.. 제가 너무 존경하는 우리 회사 우리팀 팀장님. 저의 인생 팀장님이십니다. 7월 중순 저희 팀 인력이 1명이 덜 오면서, 저희 부서 팀 간 구조조정(?)이 있었습니다. 다른 팀에서는 저의 선배를 우리 팀에 주겠다고 했고 팀 차석인 저는 팀의 중심업무를 하고 있는데, 선배가 오면 제 업무를 내줘야하는 상황이

월부에 온지 3년, 서울 투자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코뉴]

안녕하세요. 경제적으로 새로 태어난 이코뉴입니다. 연일 찌는 더위와 습기로 임장 난이도가 올라가는데요.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현장에 나가시는 분께 큰 응원을 드립니다. 제가 월부를 들어온 게 21년 말, 상승장 끝머리.. 영끌을 해도 서울에 어느 하나 살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 나서였습니다. 투자자로 생활한지 3년,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서울 투자를 하게

[월부학교 투자후기] [티씨엘] 4년만에 1호기 했습니다. (From 나홀로구축 to 2군대장)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티씨엘 입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 1호기를 했다는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오네요 열중 10기를 시작으로 21년 9월부터 24년 6월에 이르기까지 햇수로는 4년, 그 기간동안 사라지지 않고 1호기를 할 수 있었던 그 여정을 부끄럽지만 여러분께 공유하고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투자를 할 수 없지만 사라지지 않고, 포기하

[국빱이] 성공하는 경험이 중요한 이유 (월부학교를 복기하며..)

안녕하세요 봄 학기를 하고 있는 국빱이라고 합니다. 비교적 선선할 때 시작했던 학기가, 폭우를 지나 날씨가 더워질 때가 되니 끝나는가 봅니다. 이번 봄 학기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배웠던 것은 "성공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제가 아닌 저의 12반 반원분들의 이야기이고 반원분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느낀 저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1. 어려

[공이이일] 30대 신혼부부의 내 집마련 결정 과정[복기]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투자자를 꿈꾸는 💙열두다랭즈💙 공이이일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대학진학, 취업, 결혼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시기가 되면 고민하고 해야할 과업처럼 느껴지는 일입니다. 결혼이라는 큰 산을 넘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내 집마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월부시작하기 전 전세로 첫 신혼생활을 하였고 신혼생활

돌쟁이 엄마도 월부학교 할 수 있다 (부제: 4년만의 첫 월부학교를 복기하며)

안녕하세요. 아이도 키우고 자산도 키우는 엄마 투자자 😇엔젤엔젤😇입니다. 2024년 월부학교 봄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난 석 달을 복기해봅니다. <신포도 보듯 바라보던 월부학교> 2021년 5월 월부에 가입하여 쉼 없이 정규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무지랭이에서 조금씩 자본주의와 부동산 투자를 배워나갔습니다. 첫 1년은 그저 새로운 것을 배워나가는 그

일주일 짜리 전세 계약서를 썼습니다. (부제: 질권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아이도 키우고 자산도 키우는 엄마 투자자 😇엔젤엔젤😇입니다. 오늘은 #전세계약 연장 #셀프계약서 작성 #질권 설정 세입자 보증금 반환 을 키워드로 저의 투자를 복기해 보려합니다. 언젠가 같은일을 경험하게 될 동료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기 6개월 남은 물건을 매수 하면서 '2년 전 전세 시세로 사시는 분이니까, 6개월 후 퇴거 시에

[혹시 길치이신가요?] '이것'만 알면 길치극복!

안녕하세요 투자판에서 보스가 될 보스입니다 부동산 투자하러 왔는데 길까지 잘 찾아야해? 누가 gpx그려주는거 보고 따라가면 안돼? 사실 어려워서 외면했던 분들이 많으셨을 거 같아요 부동산 투자는 무엇보다 입지(땅의 가치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내가 걸어가고 있는 땅이 강남에서 멀어지는지, 가까워지는지 모른다면 가치를 알기 힘들어지고 기억하기도 어렵습니다 내

안녕하세요, 프로다이어터입니다. 투자 시작하고 고민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피핑입니다. 부동산 카페에서 웬 체중 얘기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투자공부는 단순 취미가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은 사람의 일상 자체를 흔드는 행위이고 또 그게 짧은 시간에 끝나지 않고 오랜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일신의 변화가 상당합니다. 당장 저만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직장을 다니며 투자공부를 병행 하다보니 너~~~무 바쁘지 않

세입자 보증금이 질권설정, 채권양도설정 되었다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호재라이언]

안녕하세요. 호재라이언입니다. 오늘은 질권설정과 채권양도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전세 계약한 임차인이 전세대출을 받았을 경우, 대출상품이나 실행한 은행에 따라 질권설정이나 채권양도가 진행 될 때가 있습니다. 질권설정이나 채원양도설정이 되어 있을 때 임차인의 보증금을 임차인에게 직접 입금하지 않고 은행에 입금해야 한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

실력이 안 늘어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엔젤엔젤]

안녕하세요. 아이도 키우고 자산도 키우는 엄마 투자자 😇엔젤엔젤😇입니다. 저는 얼마 뒤면 만으로 3년 차가 되는 투자자입니다. 부동산 무지랭이에서 시작해 마냥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즐겁기만 했던 1년차, 주구장창 하라는대로 하고는 있는데 도무지 자신이 없었던 2년차, 비로소 왜 그렇게 하라고 알려주셨는지 알것도 같은 3년차에 이르기까지. 돌아보니 '

내가 외치던 매일의 원씽은, 가짜 원씽이었다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약간 너무 놀랄만한 글 제목 죄송합니다 ^^;) 많은 분들께서 조톡방이나 동료님들 톡방에서 매일 아침 그날의 원씽을 릴레이처럼 선언하고 계실 거예요~ <나는 오늘 이것만큼은 무조건 끝내겠다> 라고 동료님들한테 이야기함으로써 스스로의 성취를 높이기 위한 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다들 원씽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