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세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결혼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신혼부부입니다.
내년 2월에 첫 전세 계약이 만료되어 여러 가지 고민이 생겨 월부 회원, 멘토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싶어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1. 집 매매 고민
- 개인 상황에 따른 시기나 매물(집)이 어떠냐가 문제이지 내 집 마련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막연하지만 내년에 집을 매매하려고 하는데,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구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미래에 거주할 저평가된 가치의 집을 매매하여 바로 전세를 주는 방식으로 매매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2. 전세보증금 대출 문제 <실거주할 집을 매매하는게 아니라면>
- 현재 버팀목 신혼부부전용 전세대출(금리 2%대)이 있는데, 내년에 집을 매매하려면 이 대출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전세를 나가고 새로운 월세집을 구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전세집에 계속 거주하면서 유주택자도 가능한 대출로 갈아타 계약갱신청구권으로 2년을 더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월세는 매물 자체가 구하기 힘들고 더 비싸고, 전세대출 갈아타면 금리는 거의 2배가 되어도 월세보단 싸지만 2년동안 전세보증금이 묶여있는 등 제한이 있네요..)
3. 향후 다주택과 1~2주택 고민
- 사실 저는 실거주 1개 집 매매로 갈아타서 안정적?으로 가는 것 보단 월부식 다주택 전세 래버리지 투자로 자산을 불리는 방향에 더 끌리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월부의 다주택 투자가 부를 이루게 해줄 수 있을지, 아니면 2주택 정도의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가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제대로 시작해보지도 않고 이런 질문을 하여 죄송하지만..ㅜ)
너나위님의 내집마련과 저평가아파트 등 2~3개의 강의를 들어봤지만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 현재 전세대출은 2억이고, 전세보증금 전체는 3.4억입니다. (지역은 서울 외곽)
올해 말에 가용할 수 있는 종잣돈은 1.5억 정도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계획과 실행을 하는게 좋을지 회원님들과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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