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중 33기 87조 미우수] 1주차 강의 후기

23.11.20

여름에 열기 수강 후 이런저런 핑계로 긴 휴식기간을 갖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자 시작한 열반스쿨 중급반.

1주차 주제는 마침 전부터 궁금했던 '내게 맞는 투자지역 선정하는 법' 이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비용'과 '편익'이 있기 때문에 투자의 길에도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각자의 상황에 따라 더 나은 방법이라는 것은 분명 있을 것이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때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내가 선택하였던 방법은 수도권에서 중급지 이상을 3년에 1채씩 매수하는 것이었다. 주식으로 치면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려는 것이다.


방랑미쉘님은 상급지 투자는 '수익금'이 높지만,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고 했다. 우량주 투자가 그런 것 아니겠나. 하지만 기업의 가치와 위상이 변하는(2000년대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그룹과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개 그룹은 전혀 달라졌다) 주식과는 다르게 부동산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쉽게 변하지 않는다. 특히나 상급지로 갈 수록 입지의 위상이 변하기 어렵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이 조금 더 선명해졌다. 월부 선배님들이 성공적으로 걸어간 길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내 상황과 내 성향에서는 내가 가려는 길이 더 맞을 것 같다.


아직 나의 때는 오지 않은 것 같다. 총알을 모으면서 때를 기다려야겠다.


댓글


로렌죠
23. 11. 21. 20:34

미우수님, 긴 휴식시간이 있었던 시간만큼 앞으로 부동산투자에 더 집중할수 있는 힘이 생겼을거라고 믿습니다! 미우수님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길로 차근차근 끝까지 해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