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자유롭고 당당한 투자자 킴도킴도 입니다.
저는 월부 이래 처음으로 월부학교 첫달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감사하게도
얼마전에 매도했던 지방소도시! 대형구축! 실거주 주택을 매도했던 경험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 코칭과 확언의 힘으로 이룬 자산재배치 ]
제가 살고 있는 곳은 28만 인구의 지방의 한 소도시 입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집은 15년전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 시부모님께서 사시던
45평 아파트(시어머님 명의로 된 집)에서 56평으로 갈아타기(남편의 명의로 매수)를 하시며,
저희가 살던 같은 단지내 34평을 매도하고 시어머님 명의로 된 집 45평으로 들어가 살게된 집이었습니다.
시부모님께서 갈아타기를 하시며
이 참에 너희도 더 큰 집으로 갈아타기를 해주시겠다는 마음 덕분에
15년간 명의가 바뀐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큰 집이 좋은 줄만 알았습니다 ;:)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04년식 아파트로
연식이 더해가면서 중간에 한번 갈아타기도 할법한데
저와 남편은 부동산에 1도 관심이 없는 부린이들이었고
시부모님과 명의가 바뀌어 있어 이를 해결하고 이사를 가려고하니
해결 방법도 몰랐고(사실 귀차니즘에 알아볼 생각도 없었습니다 ;:)
그냥 현실에 안주한 채 15년간 한번도 이사하지 않고 살았더랬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동생의 소개로 월부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동안 모아왔던 종잣돈으로 월부 환경안에서 2호기까지 매수를 하는 경험도 쌓고
3년동안 꾸준히 공부하며 '자산재배치'라는 공격적인 투자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산재배치를 위해서 저에게는 매우 큰 벽이 하나 있었습니다.
부동산과 재테크에는 관심이 없는 지금이 편하면 다 좋은 귀차니즘 남편(남편 미안해~~)!!
어디가서 투잡을 해서 돈을 더 벌면 벌었지
사람의 마음, 그것도 남편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별것도 아닌 투자 코칭에 동행도 월부에서 공부한 이래 3년만에 처음 수락을 할 정도였으니깐요.
하지만 저는 지금같은 투자 적기에 서울 자산을 꼭 갖고싶다!!라는 부푼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진짜진짜 잘한점. 저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행복회로 돌리기^^)
첫번째 투자코칭 동행은 남편의 극구 거절로 실패하였지만
작년 여름의 끝자락에 우여곡절 끝에 드뎌 잔쟈니 튜터님께 투자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투자 코칭을 위해 아지트로 가는 길에도 덥다고 툴툴
투자 코칭동안에도 삐딱한 태도와 '나와는 무관한 일'라는 태도로 일관하여
제가 참 민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의 디스는 이제 그만~~~, 저는 남편을 무지 사랑합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너무 명확한 논리 + 차분하게 남편의 감성까지 건드려주는
잔쟈니 튜터님의 냉철했지만 따땃했던 투자 코칭과
저의 밑도 끝도 없는 확언과 기도의 힘이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남편의 서울 발령이라는 상황과
남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한 점>
제 인생의 확언의 힘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간절함이 있다면 어떻게든 행동하게 만드는 확언의 힘 정말정말 믿습니다~~
[ 매도를 결정 후 행동하다]
막상 갑작스런 남편의 자산재배치 동의 상황에 이르자
'이건 신이 주신 기회이니 이번에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마음에
조급함과 머릿속에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함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24년 12월) 월부학교 겨울학기 입학을 앞두고,
시급하고 중요한 유리공 문제로
학교 전 유리공을 챙기기를 원씽으로
투자와 관련된 모든것을 손 놓고 있었던 상황이기에
제가 자산재배치를 할 서울 수도권의 가격에 대한 감이 없었습니다.
(참 희한하기도 합니다. 2달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시세며 임보며 처음으로 리셋된 것처럼
뭘하나 하려면 버퍼링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이래서 환경에 꾸준히 있는게 중요함을 또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월부의 여러 강의에서 수없이 들어왔던
"매도를 하기 전에 갈아탈 생활권이나 갈아탈 물건들이 대략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던
전략은 저에게는 이론으로만 알고 있었던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TT
마음만 급했지 사실은 한번도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상황앞에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3년간 월부에서 배운 뇨자!!
현재 제 앞에 주어진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하고 행동해나갔습니다.
1. 우리 아파트와 주변의 대형평수 매물들을 전수조사하며 매도 가격 정하기
: 남편의 명의로 된 56평을 매도해야 했기에 제가 살고 있는 중소도시의 56평에서 가장 최저가로 매도 가격 설정,
그 가격이 곧 45평 가격이 되더라구요.
2. 부동산에 집 내놓기
: 우리 아파트 단지 주변의 부동산과 다른 대형평수가 있는 생활권에
매물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부동산을 골라 전임을 돌리며,
현재 부동산에 매매 뿐만 아니라 전세입자도 돌지 않는다는 상황을 알고, 그래도 처음 정한 매도 가격에 집을 내놓았습니다.
집을 내놓고 첫째 주는 전임으로 분위기만 살폈는데, 연락이 한통도 오지 않아
두번째 주는 인근의 부동산에 사장님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처음으로 한팀 매수 희망자가 집을 보고 갔으나, 현재 살고 있는 집(제가 살고 있는 최고의 생활권, 랜드마크 급 단지)이 매도가 되지 않아 매수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랜드마크 급 단지도 매도가 안되고 있는 시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매일매일 비슷한 생활권, 비슷한 위상의 단지들 경쟁 매물 트래킹하기
: 매도를 미리 한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매일 매물 트래킹을 하였다 하여, 성격에 맞진 않지만 매물 트래킹 단지에 네이버 부동산과 전임을 통해 매물의 상태를 기록하였습니다.
4. 매도코칭 신청하기
: 월부학교 겨울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현재 계엄이후 전반적으로 나라가 뒤숭숭하여 매수세가 멈춘 시장이라 매도가 어려운 상황이었고,
제가 정한 매도 금액과 지금 이 상황에서 빠진 것이 없는지 점검이 필요했습니다.
[ 거인의 어깨와 선배 동료분들 덕분에 매도에 성공하다! ]
1. 몽부내 튜터님과 매도코칭
매도 코칭 후 아직 후기를 남기지 못했지만
몽부내 튜터님께 받은 매도 코칭은 제가 했던 매도를 위한 프로세스를 점검할 수 있었고,
코칭 이후 불안해하는 마음없이 나름 확신을 갖고 매도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몽부내 튜터님 다시 한번 매도 코칭으로 확신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매도의 기준인 수익이 났고, 갈아탈 자산이 있다면 매도한다!!
2)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는 매력적인 가격만이 매도의 답!
3)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가격을 40평대의 가격, 어쩌면 30평대의 가격까지도 내려야 팔릴 수가 있다는 현실적인 가격에 대한 튜터님의 말씀에 아깝지만 더 좋은 자산 취득을 위해 2~3천만원에 욕심내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가격을 낮추는 시기와 최저 매도가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욕심내지 않고 매도를 결정하기 위한 솔루션: 내가 사고 싶은 집이 있어야 한다!
튜터님께서는 현재 집을 매도하는 이유가 더 가치있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함이라는 목적성과 방향을 제대로 잡고, 사고 싶은 매수 물건이 있어야만 매도자가 나타났을 때 내가 정한 마지노선 가격에 미련과 욕심을 버리고 매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매도 후 만들어질 대략적인 투자금에 맞추어 2~3급지 앞마당의 가격에 대한 감을 잡고, 현장에 나가보면 확신에 찬 매도를 할 수 있다고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매도 복기하며 행동하지 못해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TT)
2. 줴러미 튜터님의 상시 코칭
두번째 빌린 거인의 어깨는 저희 월부학교 담당 튜터님이신 줴러미 튜터님이셨습니다.
학교 개강 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매도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 빠르게 전화를 주셔서
제 상황을 파악하신 후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해야하는 행동을 조언해주셨습니다.
1) 튜터님께서는 지금 시장이 매도가 잘 되지 않는 시장이고,
특히나 지방, 구축 대형평수는 수요층이 얇기 때문에 매도에 있어서 더 어려움이 있는 물건이다.
그렇다고 매도가 되기만을 기다리며 넋을 놓고 있으면 안되고
튜터님의 경험상 매도는 정말 어느 순간 갑자기 될 수 있으므로
현재 임장지 사전 임보를 빠르게 마무리하며, 동시에 서울에 매수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코칭해주셨습니다.
2) 매도 가격 낮추기! 결국엔 가격!!
매도 홍보 후 1팀만이 집을 보고 갔고, 문의조차 없는 시장임을 고려하여 튜터님께 매도 가격을 낮출 것을 상담드리니
튜터님께서도 일단 집을 보러오게 하는 것이 관건이니 가격을 낮추는 것이 좋겠다고 하셔서
튜터님과의 전화를 끊자마자 그동안 전임을 돌렸던 부동산에 문자를 뿌리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이 저녁 7시쯤이었는데 가격을 낮추자마자 한 부동산에서 내일 당장 집을 보러오겠다고 연락을 받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두군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총 2팀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다자녀 가족이며 고등학생이 있는 다른 생활권 대형평형 거주자와
튜터님과 상의한 가격에 네고없이 매도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튜터님 말씀대로 매도는 갑자기 훅~~나간다는 말씀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3. 선배 동료분들의 현장코칭으로 1억을 벌었습니다.^^
주말 부부였던 매수인들은 주중에 아내분과 아이들이 함께 와서 집을 보며 마음에 들어하셨고, 그 주 토요일에 남편이 집을 본 후 최종 결정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매수인의 아내분과 아이들이 처음 집을 보고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고,
만약에 네고 상황이 오더라도 1~2천만원까지도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주말에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하며 저는 임장지로 향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임장지 단임을 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그 가격에 매수 하시겠대! 빨리 부사님과 통화해봐~~ "
단임을 하던터라 우리 반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이제 남편과 저녁에 계약서만 잘쓰면 끝나는구나~~~'하는 단순한 생각과 아직도 얼떨떨한 마음으로
다시 정신 차리고 단임에 집중하자!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반의 든든한 찐 투자자 선배 동료분들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점검해주시며, 저에게 중도금은 얼마 받기로 했으며, 계약시에 챙겨야 할 것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중도금,,,,이 왜 필요한거죠??" 너무 해맑게 질문하는 저에게
중도금이 필요한 이유(계약이 파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수단임과 동시에 서울 매수시 계약금으로 사용하여 모자란 계약금에 대한 기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합니다)와 중도금의 정도, 그리고 중도금을 못 받았을 경우의 수까지 고려한 상황, 그리고 매도 조건에 없던 갑작스럽게 중도금 이야기를 꺼내 황당한 부사님 대처전략까지 꼼꼼히 옆에서 찰싹 붙어 코칭을 해주셨습니다.
부사님께서는 지방은 중도금 같은 건 안 주고 받는다며,
왜 갑자기 중도금 이야기를 꺼내냐고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셨지만
든든한 선배님들이 옆에서 바로바로 코칭이 가능했기에 저는 용기내서 불편한 마음을 뒤로하고
중도금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매수인께서는 중도금까지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중도금 1억까지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중도금 1억이 있으면 잔금전까지 계약금 마련을 위해 나머지 필요한 자금을 대출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
그런 기회비용 없이 계약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돈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의 눈으로 매도 계약서를 꼼꼼하게 크로스 체크하여 질못된 매도 금액과 잔금도 찾아주신 자주가족님,
매도 후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 매수 계획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라이프리님
매도 금액도 틀리고 약간은 더펄되는 부사님께 부동산 중개 거래비는 잔금시 주어야 한다며 강조하신 나애님
일단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며 배려해주고, 단임시 놓친 단지들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 우리 9롬이들 덕분에
정신줄 놓지 않고 임장지에서 매도 계약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방 구축, 잘 팔리지도 않는 대형평수 매도가 끝이 났습니다.
매도의 기준과 방향성, 프로세스를 세세히 알려주시고 용기주신 몽부내 튜터님,
'매도 가격 낮추기' 신의 한수 결정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고
이전 투자보다 더 성장한 투자를 위해 복기의 중요성을 알게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옆에서 자기 일 마냥 꼼꼼히 점검해주시고 조언주시고 축하해주신 따뜻한 우리 9롬이 동료분들,
이 시장에 매수인 붙여주신 부사님,
매도를 위해 집 청소도 깨끗히 하시고 집 보여주시느라 고생하고 신경써주신 시부모님,
자산재배치라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준 남편,
그리고 희망을 놓치않고 정신줄 잡으려고 노력한 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내 스스로 시도해 본 매도는
조금 더 단단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될꺼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거주 안정성을 포기하면서까지 진행하는 자산재배치이기에
이전보다 나은 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곧 매수 경험담을 쓰기를 기원하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킴도킴도님~매도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1. 코칭과 확언의 힘으로 이룬 자산재배치. - 제인생의 확언의 힘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간절함이 있다면 어덯게든 행동하게 만든느 확언의 힘 믿습니다. 2. 매도를 결정 후 행동하다. 1) 우리 아파트와 주변의 대형평수 매물들을 전수조사하며 매도 가격정하기. - 56평에서 가장 최저가로 매도 가격설정, 곧 45평 가격이 됨. 2) 부동산에 집 내놓기 - 아파트 단지 주변 부동산과 다른 대형평수가 있는 생활권에 매물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부동산 골라 전임. => 현재 상황파악 - 매매뿐만 아니라 전세입자도 돌지 않는다는 상황알고 매도각겨에 지 ㅂ내놓음 - 첫째 주 전임 둘째주 인근의 부사님 만나러 다님 -매수 희망자 나타남 : 랜드마크급 단지도 매도가 안되는 시장임을 알게됨 3) 매일매일 비슷한 생활권, 비슷한 위상의 단지들 경쟁매물 트래킹 -매밀 매물트래킹 - 매물트래킹 단지에 네이버 부동산과 전임을 통해 매물의 상태 기록. 4) 매도코칭 신청 3. 거인의 어깨와 선배 동료분들 덕분에 매도에 성공하다. 1) 몽부내 튜터님과 매도코칭 - 매도의 기준인 수익이 났고, 갈아탈 자산이 있다면 매도한다. -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는 매력적인 가격만이 매도의 답! -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가격을 40평대의 가격, 30평대의 가격까지도 내려야 팔릴수가 있다 -> 더 좋은 자산 취득위해 2~3천만원에 욕심버림 -> 가격 낮추는 시기과 최저 매도가에 대한 결정함 - 욕심내지 않고 매도 결정위한 솔루션 : 내가 사고 싶은 집이 있어야 한다. -> 매도후 만들어질 대력적인 투자금에 맞추어 2~3급지 앞마당의 가격에 대한 감을 잡고 현장에 나가보면 확신에 찬 매도할 수 있다 조언. 4. 줴러미 튜터님의 상시코칭 1) 지금 시장이 매도가 잘 안되는 시장. 매도는 정말 어느 수간 갑자기 될 수 있으므로 동시에 서울 매수 물건을 찾을수있도록 코칭 2) 매도가격 낮추기. 결국엔 가격!! - 가격 낮추고 바로 매도. 3) 선배 동료분들의 현장 코칭으로 1억을 벌었습니다. - 중도금이 왜 필요하죠(부사님) - 중도금이 필요한 이유 => (계약이 파기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수단임과 동시에 성루 매수시 계약금으로 사요ㅕㅇ하여 모자란 계약금에 대한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이기도하다.) - 중도금의 정도, 중도금을 못받았을 경우 수까지 고려한 상황. - 매수인이 중도금 1억까지 받음. -> 계약금 마련을 위해 나머지 필요자금 대출받을 기회비용없이 사용가능한 소중한 돈. [깨] 1. 매도진행중이고 잘 안되고있습니다. 손절하는 상황이라 맘이 아프지만, 더 좋은 자신취득을 위한 매도라는 걸 세기겠습니다. 2. 매물트래킹을 매일하며 매도 진행을 체크해야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부동산에 직접다니다가 진이 빠지고있었는데 매도를 위해 매일 매물트레킹하며 매도 될수있는 1순위로 만들겠습니다. 3. 매도 후 바로 매수할 수 있도록 매수 준비도 같이 해야한다고 코칭때 들었지만, 매도가 빨리 되지 않아 느슨해져있었습니다. 다시 맘잡고 매도가 어느날 갑자기 될 수있다는 걸 기대하고, 매수준비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적] 1. 매일 매물트레킹 - 매물트레킹 단지에 네이버부동산과 전임을 통해 매물의 상태 기록 2. 더 좋은 자산위해 매도한다는 걸 잊지않고 매도위해 가격을 깍기. 3. 매도 후 바로 매수할 수 있도록 하기. 4. 매수자 나타나면 중도금 꼭 협의해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