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4기 노후자금 33억 모을조_행부] 월부 환경에서 조급함이 찾아올 때, 달리다 힘이 들 때 나위님을 불러보아요!!

4주차 강의를 통해서 현재 시장의 흐름이 어떤지, 그리고 잃지 않는 투자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잘 해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한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나위님이 본인은 현재 투자 10년차이지만 지금 이 강의를 듣고 있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임보를 쓰고 단지를 분석하고 하는 모든 과정들이 어색할 수 있는 부린이들이 더 많을 것 같아

본인의 처음이 어땠는지, 첫 임보는 어땠는지 열어보고 왔다는 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튜터님들, 강사님들의 insight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유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시작도 하기 전에 덜컥 걱정이 앞설 때가 많은데

나위님이 본인의 처음이 어땠고 또 어떤 실수 하는 과정을 거쳤고,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반복을 해왔던 것들을 계속 이야기 해주신 부분이

오히려 조급함은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자' 라고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투자의 방향(내집마련을 통한 갈아타기, 다주택자)에 대해 마음을 콕 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파트로 돈 버는 법의 종류와 정의’에 대해 알려주시는 과정에서 아주 세세하게 어떤 일들을 거치게 될 것인지 따라가 볼 수 있게 예시를 들어준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실준반 강의에서 가장 많이 들었고 또 많이 새기게 되었던 것이

처음엔 당연히 익숙하지 않고 어렵고 시간도 걸릴 수 있지만 ‘완료’를 목표로 하고 ‘반복’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위님의 강의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진득하게 차곡차곡 반복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쌓아가는 시간들이 어색함을 익숙함으로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반복하는 시간 꼭 가지겠습니다.

그 시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기 위해 매일 한페이지라도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다음 2월은 내마중, 3월은 서투기를 듣고 열중/실준은 강의가 열리는 시기마다 가능하면 반복해서 듣고

강의를 듣지 않는 달이 있다면 돈독모를 하면서 월부 환경에서 걸어가 보겠습니다.

**2025년에는 1호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우선은 지금 하고 있는 성동구 임보를 마무리 하고 6개의 임보를  ‘완료’해보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의 시간을 잘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