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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결정하는 습관
저자 및 출판사 : 리처드 모란/북스톤
읽은 날짜 : 2025.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결정 #리더 #태도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투자자이자 작가, 비즈니스 리더, 라디오 진행자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 대학 총장, 벤처 자본가 및 컨설턴트로 일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노란 포스트잇을 두려워하지 말자(Fear No Yellow Stickies)》,《너트, 볼트, 졸트 (Nuts, Bolts, and Jolts)》, 《트윗, 피츠, 딜리트 (Navigating Tweets, Feats, and Deletes)》, 《죄와 CEO (Sins and CEOs)》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내린다. 점심 메뉴 같은 사소한 결정부터, 때로는 이직이나 퇴사 같은 중요한 커리어 결정까지 결코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이자 대학 총장, 컨설턴트로 일하며 무수히 많은 성공과 실패를 목격하고 경험한 저자는, 커리어의 성공이나 후회 없는 삶의 핵심은 ‘결정’을 회피하지 않는 것임을 깨닫는다. 선택 앞에서 ‘아무거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우리가 크고 작은 결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결정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의 궤도를 그려나갈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될 대로 되라지' 마인드를 장착하는 순간 우리의 이미지는 타격을 입는다. 우리는 그러한 태도가 의미하는 그대로 세상에 보여진다.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 혹은 복잡한 세상에 굴복한 사람으로. 이러한 태도는 우리에게 해롭다. 시간을 잃고, 기회를 잃고, 사랑을 잃고, 관계를 잃고, 자존감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역사는 선택을 내리지 못한 사람들이 이룩하지 않았다. 선택한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어왔다. 돌이켜보면 최고의 선택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당시의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내린 최선의 선택이었다. 이 사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
-'올바른 시기는 십중팔구 바로 지금이다'라는 격언은 의사결정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빠른 결정은 조직은 물론 나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데 좋은 연습이 된다. (중략) 의사결정 효율성과 경영 성과 간에 확실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적이 좋은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의사결정을 빨리, 좀 더 수월하게, 더 자주 내렸다. 반면 수개월 동안 결정을 숙고한 기업은 경쟁사가 그들을 앞지르는 동안 성장이 정체되었다.
-빠르게 결정하면 피드백할 시간은 물론 잘못된 결정을 원상 복구할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결정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결정이나 자신이 내리지 않은 결정이라고 한다. (중략) 응답자들의 답은 애매모호하지 않았다. 자신의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한다고 대답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략) 그러니 일단 선택한 뒤 하지 않은 선택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 편이 낫다. 물론 선택지를 꼼꼼히 따져보지도 않은 채 성급히 뛰어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되도록 빠르고 간명하게 결정해야 한다. 심사숙고가 아니라 '마감'이야말로 결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래빗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현 상황을 이어가는 대신 변화를 가져오는 행동을 고르는 편이 경험상 낫다고 볼 수 있다." 조직이든 개인이든 변화하지 않을 때 뒤처진다. 현재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중략) '지금 이대로'는 지루하다. '지금 이대로'는 후퇴한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옛 방식이나 늘 해오던 방식을 의미한다. 변화가 없는 상태다. 그런 걸 원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될 대로 되라지' 마인드는 대개 '지금 이대로'를 의미한다.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일상의 사소한 결정들
-오늘 줌 미팅을 준비해야 될까?
'줌 미팅일 뿐이야. 대충해도 아무도 눈치 못 챌 거야.' 틀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당신의 마인드를 알아챌 것이다.
-참석이 의무가 아닌 회의에 들어가야 할까?
나는 한 상사에게도 어떠한 조직에도 '선택적'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느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늦을 것 같은데, 그래도 가야 할까?
비록 늦었을지라도 가길 바란다.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한 뒤 참석하면 된다.
*"선택은 크기와 관계 없이 발전을 가져와야 해요. 변화를 발전과 헷갈려서는 안 됩니다.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는 건 변화조차 아니에요."
*의도에는 행동이 따른다는 단순한 문장이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의도가 명확하면 아무리 사소한 선택일지라도 명확해진다. 살을 뺄 생각이라면 다이어트 중인 것처럼 행동한다. 고객 중심이 목표라면 그 단순한 방향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한다. 수익 추구가 목표라면 비용을 줄이거나 가격을 높이기 위한 선택과 행동을 한다. 너무 단순해 보일지 모르겠으나 의도가 명확하면 뒤따르는 행동도 이처럼 명확해지나. 의도가 명확하지 않으면 행동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다.
*자기 표현
-자기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은 스스로 나서서 홍보할 필요가 없다. 주위 사람도 당신에 대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특정한 아우라를 풍길지도 모른다. 자신감 있고 잘 결정하며 일처리를 잘하나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자기 표현은 당신이 하는 일과 하는 말, 입는 옷, 당신에 관한 모든 것에 녹아 있다. 숨을 곳은 없으니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 자기 표현은 당신이 무엇으로 유명해질지에 관한, 즉 자기 인식에 관한 문제다. 자기 인식이 잘된 사람이라는 분위기를 풍겨야 한다.
-자기 평가는 자기 인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중략) 자기 인식이 가능하려면 솔직한 자기 평가가 필수다. 어깨를 으쓱하거나 "어떻게든 되곘지"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자기 평가를 얼마나 솔직하게 하느냐로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자기 평가는 조정하는 방식이다. 조정이란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이 지닌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자기 인식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공감이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노력과 타인의 관점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공감 능력을 기르면 자기 인식을 하고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네트워킹은 트래픽이다
-그 결과 트래픽 내에 있을 경우 원하는 일자리를 더 빨리 얻을 수 있었다. 그러니 사람들과 이어지고 점심을 먹고 커피를 사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내가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는 걸 타인에게 알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회사를 잘 그만두는 방법은 빠르게 나가는 것이다. 퇴사에 오랜 시간이 걸려서는 안 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떠나라. 다시는 보지 않을 관계인 양 행동하지 말자. 지금의 상사나 동료를 훗날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좋은 상사의 3가지 자질 -> 정리
(3가지 자질은 한 사람이 하나를 갖추고 있을 수도 있고, 전부 갖추고 있을 수도 있다)
1. 나를 발전시키는 상사
내가 승진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도록 부추기는 상사. 나와의 사의가 소원해질 수 있음에도 내가 최고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걸 용납하지 않음.
2. 나에게 기회를 주는 상사
내가 내 생각보다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 나에게 모험을 거는 상사.
3. 나에게 상사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상사
정보와 관점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상사. 편애하나는 비난을 감수하며 내가 발전하도록 이끄는 상사.
=> 3가지 유형의 상사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은 '리스크'다. 결정에 따르는 리스크를 기꺼이 떠안으려는 자세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리더는 훌륭한 의사결정자다. 의사결정 과정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 위험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
*성공하려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의식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 매주 또는 매달 말에 자기 평가를 하자. 그 기간 동안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했다면 시간 관련 결정을 어떻게 내렸는지 점검하고 일정표를 쭉 훑어본 후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떠한 리더십 역할을 맡든 '어떻게든 되겠지'는 옳은 선택이 아니다.
*그러나 성공을 꾀하려면 멘토와 멘티 모두가 배우고 발전하도록 '될 대로 되라지'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한다. 멘토로서 타인을 돕거나 멘티로서 타인의 조언에 귀 기울인 시간은 작은 선택이지만 소중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 바쁜 매니저는 멘토 역할을 내켜하지 않는다. 가뜩이나 바쁜데 남을 가르치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봤자 이렇다 할 성과가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좋아, 만나는 줄게. 하지만 난 훨씬 더 중요한 일이 있다고'라는 태도로 임한다. 이런 태도는 옳지 않다. 멘토든 멘티든 상대를 책임지는 태도가 중요하다. (중략) 나는 그 친구의 공식 멘토가 아니었고 미안하지만 기억하지도 못해싸. 하지만 그는 나를 기억했다. 본인의 성향이 어떻든 멘토의 세계는 '될 대로 되야지' 마인드로 임해서는 안 된다. 멘토는 멘티의 발전을 책임져야 한다.
*현실에 존재하든 상상속에만 존재하든 멘토와 자문단은 반드시 필요하다. 나를 잘 알고 나의 말에 귀 기울이는 편안하고 훌륭한 멘토가 있다면 언제든 조언을 기대할 수 있다. 조언을 던는 것은 '될 대로 되라지' 마인드에서 벗어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일을 즐기고 성공을 쟁취하려면 모든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몇 가지 예시를 들자면... -> 정리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
-매일의 실행이 중요
-반응 시간이 중요
-어떻게, 언제 귀 기울이는지 아는 것이 중요
-줌 회의에 어떠한 모습으로 참석하는지가 중요
-나의 성과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
-소셜 미디어에 무엇을 올리는지 중요
-어려운 업무에 착수하는 것이 중요
-늘 진실을 말하는 것이 중요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
-마지막으로, '될 대로 되라지'를 삼가는 것이 중요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최근 결정과 관련하여 고민이 많았는데,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게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는 것과 더불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일상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 <자기 표현>을 위해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일상의 중요한 습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일상의 중요한 습관)
-줌 회의에는 단정한 모습으로
(추리닝이 아니라 최소한 맨투맨이라도 입고) ->우선순위
-의무가 아닌 회의/일정 참석
(현재 우선순위/목표인 일에 한정하여 - 명확한 다른 일정이 없는 이상 참석할 것) ->우선순위
-어려운 업무에 착수
(현재 우선순위/목표인 일에 한정하여 - 새로운 일/어렵다고 느껴지는 일에 일단 지원하기)
-반응 시간이 중요
(톡방 대답/의견 -> 가능한 빠르게 반응할 것, 그러나 빠르게 확인하지 못할 시에는 누가봐도 꼼꼼하게 보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게 + 놓치지 말고 답변할 것)
-네트워크 구축
(현재 겨울학기 인연에 감사하며 감사함 표현할 것)
-튜터님에께 최선을 다하는 제자가 될 것
(열린 자세(수용성), 늘 감사하는 마음 갖고 표현하기, 양적 인풋(2월에는 좀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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