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독서후기_딥마인드 [월부학교 겨울학기 퍼펙트 '롱' 튜터님의 6각형 투자자 양성소 로레니v]

  • 25.01.31



[딥마인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딥마인드

2. 저자 및 출판사: 김미경 / 어웨이크북스

3. 읽은 날짜: 2025. 1

4. 총점 (10점 만점): 9.5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열심히 정말 치열하게 살고 있지만 갑자기 허무함이 찾아올 때, 번아웃이 올 때가 있다.

열정, 도전, 꿈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 학장님의 미라클모닝도 참여했던 짹짹이 중 한 명으로서 학장님이 이런 번아웃에 시달리고 있었는지는 몰랐는데

몸을 갈아 넣어도 끝나지 않는 업무, 짓누르는 압박감과 부담, 가족과의 단절

집, 직장, 돈, 명예, 성공을 쫓는 거대한 세상이 만들어낸 잇마인드 엔진

그리고 바닥에서 만난 깊은 목소리,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초개인화 엔진 '딥마인드 엔진'을 발견한 저자는 언제나처럼 그렇듯 다른 사람들에게 이 좋은 것을 알리겠다는 열정으로 딥마인드 엔진, bod루틴을 알리고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책도 내었다.

내가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오던 것이 '잇마인드 엔진'이 시킨 일은 아니었던 건지, 나는 나의 딥마인드 엔진을 가동시키며 살고 있는지, 진짜 나를 위하고 사랑하는 목소리와 대화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bod (being organizing doing) 루틴을 착실히 해나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2025년 계획을 세워보면서 bod 하우스도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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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 미경아, 힘들수록 눕지 말고 더 새벽같이 일어나야 되는겨. 그렇게 열심히 살믄 다 이겨낼 수 있어. 너 사람들 가만히 봐라. 힘들면 다 눕지 일어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나. 그래서 암만 가진 게 없어도 인생은 해볼 만한겨."

(⇒) 인생의 지혜를 아는 어머니 ㅠㅠ 힘들수록 일어나고 몸을 움직이면 다 이겨낼 수 있다. 가진게 없어도 해볼만하고 부딪혀볼만한 인생..!

(9p) 물론 잇마인드는 우리가 세상에서 생존하고 경쟁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 엔진은 강력한 힘만큼 치명적인 부작용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부추기고 나를 꿈과 목표의 노예로 만든다.

 

(16) 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 쓰는 네가 바로 너다. 몇 번이고 지워도 되니 겁내지 말고 다시 쓰거라.'

남이 한 얘기, 내가 나에게 한 얘기 중에서 잘못된 말은 지워버리고 자신이 다시 쓴 대로 인생을 만들어 나갔다. 엄마가 힘들고 두렵고 슬펐던 인생의 모든 새벽을 우렁찬 노래로 시작 했던 것은 당신 안에 딥마인드가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41)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후회와 공허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 연 무엇을 위해 미친 듯이 달린 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 열심히만 살다보면 번아웃이 찾아오는 것이 세상이 만들어낸 '잇마인드' 엔진을 돌리고 다른 중요한 것들을 못챙기고 갈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라는 것.

 

(77) 버티고 사는 것만도 장한 일이다. 이 힘든 세상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만도 기특하다. 절대 내가 멘탈이 약해서도, 나약해서도 아니다. 충분히 그럴 만했다.

 

(83) 효과 좋은 약일수록 부작용이 강하듯 잇마인드 엔진도 열심히 돌릴수록 찌꺼기가 많이 나온다.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면 모든 게 좋아지고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 현실은 그 렇지 않을 수 있다. 잇마인드 엔진의 찌꺼기에 뒤덮여 건강, 가족, 친구 같은 인생의 소중한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썩어버릴 수 있다. 내 가 나로 살지 못하고 잇의 수단이 되어 살게 되면 인생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시 간이 흐를수록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하나둘 소리 없이 침몰한다. 공허는 예정된 결과다.

(⇒) 잇마인드 엔진, 딥마인드 엔진, 엔진을 돌리면서 나오는 찌꺼기, 개념화를 정말 잘했다 싶었던. 세상이 원하는 대로, 세상의 잣대에 맞춰서, 남과 비교하며 잇의 수단이 되어 살지 말고 진짜 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내가 원하는 삶이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90) 잇마인드가 나를 남과 비교하고 상처를 줄 때 도 딥마인드는 나의 가장 믿음직한 변호인이 되어준다. 무조건 아니라고 반대하는 게 아니 라 왜 잇마인드의 말이 틀렸는지 조목조목 근 거를 대며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진심으로 나 를 사랑하고 나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만이 해 줄 수 있는 말로 나를 위로하고 설득한다.

 

딥마인드도 프롬프트, 즉 '질문을 어떻게 하는 가'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오랫동안 마음속 으로 잇마인드 질문만 했다. 하지만 잇마인드 질문으로는 결코 딥마인드를 깨울 수 없다. 잠 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 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 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그중 나는 '감사'에 대 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 감사일기 쓰기, 아침 긍정확언, 많은 성공한 사람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에서 모두들 강조하는 '감사' 에 더해 칭찬과 반성 '감칭반' 질문이 내 안의 딥마인드와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프롬프트라는 것도 공감이 많이 됐고, 감사일기는 매일 쓰는 것이지만 좀더 마음 깊이 진심을 담아 써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칭찬과 , 반성 부분은 하지 않고 있던 부분인데 꼭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95) 오늘 있었던 일 중에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

오늘 있었던 안 좋은 일 중에 감사할 일은 무엇인가?

안 좋은 일 때문에 기분도 별로인데 이걸 감사 로 뒤집으라고? 내가 이 번거롭고 쓸데없는 일에 몰입했던 이유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서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이 면을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싶어서였다.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잇마인드로는 나와 세 상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인생에 어 떤 문제가 들이닥쳐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 이 생긴다. 그러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 가 말하는 '감사'다.

(⇒) 이 부분 상당히 인상깊었다. 안좋은 일 중에 감사한 일을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 모든 일에는 입체적인 영향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는 좋은 일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생각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괜히 인생사 새옹지마겠어. 모든 일은, 모든 상황은 그게 겉으로 보이기에 실패로 보일지라도 나에게 주는 교훈이 있고, 나는 어떤 일에서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 감사 연습을 의식적으로 하다보면 그런 훈련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딥마인드 엔진은 스위치만 켠다고 자동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내 몸을 움직여 실행해야 한다. 그러면 그 결과가 다시 딥마인 드에게 피드백을 주고 딥마인드의 성능을 업 그레이드시킨다.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이 과 정을 'AI 피드백 루프AI Feedback Loop'라 고 한다. 나도 딥마인드로 피드백 루프를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bod루틴'이다. 매일 딥마인드로 나 자신과 대화being하고 여기서 나 온 미션을 스케줄에 오거나이징organizing하 고, 몸으로 실행doing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내 안의 딥마인드가 매일 자동으로 진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든 것이다.

 

(117) 잇시스템은 우리를 남들과 비슷한 스펙과 똑 같은 직업을 가진 '공산품'으로 만들어낸다. 그러나 비슷한 공산품으로는 끊임없는 무한 경쟁의 늪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나보다 성능 좋은 공산품으로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기 때 문이다. 그에 반해 딥마인드 엔진은 나만의 장 점을 찾아내고 영감을 불어넣어 나를 유니크 한 존재,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bod루틴은 사람들이 인생의 주인으로서 중심과 기준을 스스로 만들고 조율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결과가 바로 여유와 단단한 자신감이다.

 

어쩌면 삶이란 끊임없이 흔들리는 행복의 균형점을 매번 찾고 조율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얼마큼인가.

일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쓸 것인가. 회사의 규모는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132) 딥마인드를 깨우면 내가 중심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대단한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다.

(140) 하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 '딥마인드 토크', 즉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단 하나 지킬 규칙은 나에게 성실히 묻고 성실히 대답해야 한다.

(147) 마지막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잉 노트는 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비잉노트는 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쓰는 비잉노트는 오늘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딥마인드 토크를 자주 쓰다 보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와 대화하는 실력이 매일 향상된다. 그렇게 나에게 자주 말을 걸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가장 믿을 만한 조언 과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매일 아침 딥마인드 토크, 감사, 칭찬, 반성의 질문을 통해 나와의 대화를 해보자.

또 나와의 대화는 키보드로 타이핑할 때보다 종이에 펜으로 꾹꾹 눌러쓸 때 훨씬 잘된다. 나 역시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지만, 키보드를 치면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는 느낌인 반면 손으로 글을 쓰면 나와 '대화'하는 느낌이 강 하게 든다. 키보드를 치다 멈추면 생각도 멈추 지만 종이에 글을 쓰다 멈추면 생각이 무르익 는다.

(⇒) 오 지금 감사일기도 그냥 키보드로 치고 있는데, 종이에 쓰는 글씨는 정말 뭐가 다를까? 노트에 손글씨로 쓸 때 더 대화하는 느낌이 들까?

키보드를 치다 멈추면 생각도 멈추지만, 종이에 글을 쓰다 멈추면 생각이 무르익는다. 정말 그런가??ㅎㅎ

 

(150) 여러 가지 시행착오 끝에 내가 찾아낸 최고의 딥마인드 토크 방법은 앞서 말했듯 감사, 칭 찬, 반성을 뜻하는 '감칭반'이다.

(153)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내 회사, 집, 남편은 어제 그대로 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감사 실력을 쌓으면 잇마인드가 나를 열등감에 빠트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 도 자신을 함부로 지하로 끌어내리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반드시 감사한 일을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부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내가 하루를 리뷰하며 감사할 일을 찾아내는 것도 이런 이 유 때문이다. 어떤 하루도 지하에서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이 사건을 뒤집으려면 먼저 한 가지를 이해해 야 한다. 우리 인생의 모든 사건은 단면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살면서 삶이 얼마나 입체적인가를 늘 실감하곤 한다.

그러나 우리는 늘 보이는 단면에 가격당해 실 패라 얘기하고 좌절과 스트레스라고 이름 붙인다. 남들과 경쟁하고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만 하다 보니 내 인생 안으로 깊게 들어가 사건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기회와 실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 통찰력을 키우는 연습이 바로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일이다. 기어코 이 사건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하지 않으면 우리는 인생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키울 기회가 없다. 언제나 겉으로 보이는 사건의 측면에 일희일비하며 감정에 휘둘리거나 그 안에 숨겨진 더 큰 기회나 다가올 위기를 끝까지 발견하지 못한다.

 

(158)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하루 종일 불안과 걱정, 초조함에 쫓기고 있으면 우리는 결코 좋은 생각과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없다. 나쁜 선택이 나쁜 결과를 낳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나 감사로 반전시키면 '자유'가 생긴다. 더 넓은 시야로 다른 곳을 볼 수 있는 자유, 다 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감사는 자 유의 언어다. 불행한 사건에서 나를 풀어주고 두 번째 문을 열게 해준다. 아무리 힘든 상황 에서도 다시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진취 적인 에너지를 준다. 이 얼마나 대단한 힘인 가.

(⇒) 안좋은 일, 기분나쁜 일, 실패로 보이는 일을 감사로 뒤집어보자.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사건의 입체적인 다른 면을 보는 연습을 해보자.

 

(177) 이처럼 반성은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이 설 때만 가능하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 바로 반성이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라는 판단에 갇혀 나 스스로를 불행 속에 가두었다는 사실을 깨달 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관계에서는 옳고 그 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겼는데 불행 하고 이겼는데 공허한 것이 바로 가족이다.

 

반성의 마지막 단계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생긴 문제는 반드시 내 손으로 풀수 있다'라는 사실이다.

(⇒) 남탓 하는게 아니라. 모든 문제는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 내가 해결책을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가져갈 수 있다.

(195)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외침이나 구호가 아니다. 나 자신과 대화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실체적 경험'. 그것이 진짜 사랑이다.

 

(231) 남에게 핑계 대지 않는 삶, 스스로 원망하지 않는 삶이 진정 품격 있는 인생이다.

 

(239) 문장을 계속 보면서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목 표는 무엇인지, 특히 하나를 해결하면 나머지 것들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 그 한 가지 가 무엇인지 찾는 데 집중했다.

우리가 쓰는 bod플래너는 일을 잘하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일뿐 아니라 삶 전체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기 위해 쓰는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 하면 bod하우스의 루틴들을 오늘 내 하루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 쓴다.

 

(276) 막연한 기대로 시작한 일은 언제나 막연한 결과로 끝났다. 그런데 지금은 bod하우스라는 눈에 보이는 기준이 있다. 그래서 아닌 것 같 은 일을 포기해도 훨씬 덜 아깝다. 만약 예전 처럼 좋아 보여서 덜컥 붙잡았다면 그것은 잇 마인드가 시킨 일이 됐을 것이다.

(⇒) 어떤 일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확실한 기준점이 될 수 있는 방향키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로 bod 하우스를 채워 넣었기 때문에 선택을 할 때 이 bod 하우스가 기준이 되어줄 수 있겠다.

 

(327) 처음에는 당연히 어색하고 귀찮고 이걸 한다 고 뭐가 달라질까 의심이 들 것이다. 그게 정 상이다. 그러나 매일 30분의 시간이 쌓일수록 일상에서 작은 변화들이 누적되고 어느새 bod루틴 시간을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30) 이미 태어난 순간부터 당신 안에는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지혜로우며 강력한 치유력을 지닌 딥마인드가 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ㅇ 나만의 BOD 하우스와 BOD 루틴, 액션플랜 설정해보기

ㅇ 매일 아침루틴에 BOD 루틴 추가해보기 - 감사일기에 감.칭.반 질문으로 딥마인트 토크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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