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아]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 기타가와 야스시 독서후기

소설을 읽듯이 재밌고 쉽게 읽히면서도 챕터별로 주는 단어들은 상당히 묵직하다. 

일본에서 4년만에 재판될정도로 인기가 있었다니, 추천할만하다.

너무 재밌고, 또 장수도 많지 않아 하루 단 몇시간만에 다 읽어버림 ㅎㅎ 재밌어!

p.80

사람은 행동한 결과 퍼즐 조각 하나를 얻지만, 대개는 그것만 보고 미래의 완성된 그림을 떠올릴 수는 없어. 그런데 행동하다 보면, 어쩌면 이런 그림이 완성될지도 모른다고 상상이 가는 퍼즐 조각을 우연히 손에 넣기도 해. 그때 사람이 마음속으로 상상하는 미래의 완성된 그림, 그게 바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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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후로 그림을 완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는 자연히 정해지겠지. 뭔지 알겠니, 사이드? 그래, 오직 행동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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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동의 결과로 손안에 들어오는 건 실패도 성공도 아니며, 그림을 모두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각 하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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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듯 커다란 실패에 맞닥뜨려도 절대 잊어서는 안 돼. 네가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네 인생의 커다란 그림을 완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에 위대한 힘이 네게 건네준 하나의 조각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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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이란 네가 마땅히 그려야 할 위대한 그림이야. 꿈과는 조금 달라. 꿈은 앞으로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든지,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상상하는 아주 약한 단계야. 반면 비전은 틀림없이 도달하도록 정해진 장소이자, 그곳에 가기 위해 너의 인생이 존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밑바탕으로 그리는 그림이야.

첫번째 현자의가르침 : 행동

인생은 하나의 커다란 퍼즐을 완성하는 것과 같다.

어떤 행동을 한 결과 우리가 손에 넣는 건 성공도 실패도 아닌 그림을 완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퍼즐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할 때 커다란 보상을 기대하거나 일을 그르칠까 봐 두려워해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다.

자신에게 필요한 조각을 모으기 위해 가능한 한 부지런히 행동하고, 행동한 끝에 얻어낸 조각을 꼼꼼히 살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깊이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설령 손에 넣은 조각이 자신의 기대와 다르거나 자신이 견뎌낼 수 없을 만큼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그것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다.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퍼즐 조각 하나를 손에 쥐는 귀중한 경험이다.

완성된 그림을 보면 틀림없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조각이 자신에게 반드시 필요했다는 사실을.

두번째 현자의 가르침 :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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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은 누구든 내면에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이유도 내면에 위대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닌 이 위대한 힘을 바로 ‘마음’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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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인 마음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려 할 때, 너의 내면에 있는 위대한 힘이 온 힘을 다해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그게 전부가 아니야. 우주를 만들어낸 위대한 힘 역시 그에 답하듯이 네 목표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아 움직인다는 걸 또렷이 느낄 수 있을

97

항상 자기 자신이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는 뜻이지. 인간은 말이야, 누구나 스스로를 귀중한 존재라고 인정하고 싶어 해. 하지만 태어나 경험하는 수많은 실수와 실패 때문에 자신감과 용기를 잃고 자기 자신을 가치 없는 인간으로 여기게 돼버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돼. 사람의 인생에 실패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이미 배웠겠지? 어떤 일이 있든 너의 유일무이함은 사라지지 않아. 현자란 그런 사실을 알고 늘 높은 자존감을 지키는 사람이란다. 그리고 그 결과 이 세상 모두에게 소중한 존재라고 인정받게 될 때, 모든 성공이 손에 들어오지.”

100

타존감이란 사실 그리 어려운 게 아니야. 너 자신이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임과 동시에, 세상 모든 사람이 소중하고 기적에 가까운 존재이며 위대한 힘을 나누어 받은 특별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1

스스로를 타인보다 뛰어난 존재라 자신하며 오만해져서도 안 되고. 자존감과 타존감은 늘 높이가 같아야만 해.

104

타존감을 드높이면 넌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존중받으며 소중한 친구처럼 중요한 존재가 되겠지. 네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인정받고 그들이 지닌 모든 위대한 힘, 즉 ‘마음’에 힘입어 모든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단다. 그리고 진정한 현자가 되어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위대한 힘까지 해방시켜 그 사람에게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어.”

106

‘나의 삶은 모두 내가 아닌 타인이 만든 것들로 가득하다. 그 덕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 모두는 내게 둘도 없이 소중하며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이다. 그리고 나 또한 같은 인간이므로 온 세계의 사람들에게 귀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언젠가는 내가 위대한 힘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무언가가 온 세상 사람들의 삶 속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지금 내 삶이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들로 가득한 것처럼. 그리하여 내 바람이 현실이 되었을 때 나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부와 명성도 손에 쥘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은 목표를 이룬 결과 얻게 될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세번째 현자의 가르침 ;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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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뭐가 되고 싶은지가 아니라네. 뭐가 되든 상관없이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지가 중요해.

다만 무언가가 되리라 마음먹더라도 ‘어떤’ 무언가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지 않으면 행복을 손에 쥘 수 없어.

무엇이 될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어떤 인간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끝까지 추구하다 보면 자연히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된다

네번째 현자의 가르침 ; 목표

성공은 직업에 따르는 게 아니라 사람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

성공을 위해서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은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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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지. 너의 전기를 읽는 사람이 오늘의 이야기가 담긴 페이지를 읽을 때 ‘아, 이 녀석은 당연히 성공하겠구나’, ‘이 사람은 꼭 성공할 인물이야’라고 확신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드는 거야.

인생이라는 전기는 과거를 고쳐 쓸 수도 없고, 미래를 미리 앞당겨 쓸 수도 없어. 그래, 인생을 맨 마지막부터 쓸 수는 없는 법이야. 그저 오늘 하루에 대한 이야기만 쓸 수 있지. 그리고 새로운 내용을 써넣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야. 그게 뭔지는 이미 알겠지? 그래. ‘행동’이자 ‘말’이

너는 너의 전기를 읽는 누군가가 네가 훗날 반드시 성공할 사람이라고 믿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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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란 이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한 사람, 다시 말해 단 하루만 시간이 있어도 자신의 인생을 커다란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이야

뭐가 있고 없든, 과거가 어떻든, 지금 이 순간부터 오늘 하루를 끝내 성공할 사람의 하루로 만들고 남은 모든 나날 동안 꾸준히 반복한다면 모든 성공을 거머쥘 수 있으니 말이야.

다섯번째 현자의 가르침 ; 현재

바라건대 이미 써버린 페이지를 몇 번이고 다시 들춰보며 후회하거나 아직 쓰지 않은 빈 페이지를 넘겨보며 불안해하느라 귀중한 하루를 써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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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산은 시간인데 말이야. 그래서 귀중한 시간을 투자에 쓰지 않고 돈을 버는 데 쓰려 하지.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은 어디까지나 시간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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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두 시간은 돈으로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 일해보는 거야.

그러면 자연히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사회 전체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나라, 아니 지구 전체를 위해서 일하는 것도 좋아. 뭐가 됐든 자기 나름대로 무엇을 위해 두 시간 동안 일할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돼.

이 두 시간만큼 값진 노동은 없어. 이때 비로소 ‘노동은 신성하다’라고 말할 수 있지. 그리고 이때가 되어서야 올바르게 투자를 한다고 말할 수 있단다. 이처럼 다른 목적을 위해 일하는 두 시간은 돈을 위해 일하는 여덟 시간보다 훨씬 의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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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보수 없는 일’을 일함으로써 돈 대신 퍼즐 조각을 얻는 거야.

그건 상사의 신뢰나 인망 혹은 인맥일지도 몰라. 기술이나 지식의 향상일 때도 있는가 하면, 혼자만 착한 척하려 든다고 착각하는 동료의 시샘일 때도 있겠지. 어떤 때는 사람들의 칭찬, 또 어떤 때는 너의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비웃음일 수도 있어.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조각만 있지는 않겠지만, 네가 위대한 비전을 품고 끝내 성공한 인생을 손에 쥐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될 거란다. 완성된 큰 그림에서 그때 얻은 퍼즐 조각이 어떻게 다른 조각과 연결되고 쓰였는지 말이야. 그런 조각 하나를 손에 쥘 수 있다는 뜻이다.”

여섯번째 현자의 가르침 : 시간

=>이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여러책들과 린치핀에서 말한 보수없이 기꺼이 나눠주는 일을 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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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양극화의 진정한 의미란다. 나만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보다 많아지고, 자연히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길 원하는 사람은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에 불과해.

요컨대 세상의 양극화도 서쪽 오아시스의 주민에게는 널리 활약할 커다란 기회에 지나지 않아.

일곱번째 현자의 가르침 : 행복

자기 자신의 기쁨과 즐거움만 좇으며 사는 동쪽 오아시스의 주민에게 이 세상은 무엇 하나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고 즐거운 일도 몇 없는 척박한 곳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사는 서쪽 오아시스의 주민에게 이 세상은 만족과 기쁨으로 가득하고 즐거운 일도 많은 곳이다.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다는 건 무슨 뜻인가’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대답해. ‘성공했다고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이야.

하지만 그건 올바른 생각이 아니야. 그것만으로는 진정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없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가 성공했다고 인정하는 것’이야. 아무리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말해도 자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없어.

행복도 마찬가지야. 다른 사람이 네가 행복하다고 생각해도 너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기쁘지도 즐겁지도 않겠지. 반대로 다른 사람이 네가 불행한 사람이라고 말해도 너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한, 넌 누가 뭐라 해도 행복할 거야.”

206

인간은 말하는대로 된다고 이야기 했지?

그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든 자신이 자주 반복하는 말처럼 변해 버리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모든걸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야. 그렇게 만들어진 마음으로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며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나가지.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의 주위를 어떤 말로 채우는지가 인생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수있을거야.

208

네말을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은 너 자신이지. 그리고 넌 그누구의 말보다도 자기 자신의 말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어.

209

내면에 위대한 힘을 부여받고 성공이 기다리는 여행길에 올랐으며, 슬픈 순간에도 기쁜 순간도 있겠지만 행동에 나설때마다 훗날 커다란 비전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조각하나를 반드시 손에 쥘수있어.

그런 나날을 성공이라 부르지 않으면 무엇을 성공이라 부를까? 이 진리를 이해한다면 누구든 지금 이순간, 자신의 인생을 성공한 삶이라 확신할수있을거야. 아니, 반드시 그렇다고 믿어야만해.

211

그러니 만에 하나 도저히 지금 내가 성공했다고 믿을수 없거나 행복하다고 느끼기 어려운 하루를 보냈더라도,

성공한 사람이라면 그럴때 어떤말을 하고 어떤말을 머릿속으로 떠올릴지 우선 생각해보았으면 해.

내가 꿈에 그리던 사람이 되었다고 상상하며 말하는거야.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 사람이나 자기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말을 할수도있고,

나쁜 영향만 주는 말을 하며 살수도있어.

이왕이면 사람들에게 용기, 기운, 감동을 주고 좋은걸 만들어내는데 말을 쓰는 편이 훨씬 좋지 않을까?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말이야.

여덟번째 현자의 가르침 : 말

사람은 자기자신의 말을 다른 누구의 말보다 가장 많이 듣고,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자신이 한 말과 같은 방향으로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미래에는 오늘 스스로에게 한 말과 똑같은 삶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머릿속으로 떠올리거나 입에 담는 말은 훗날 반드시 성공할 사람이 쓸만한 말이어야 한다.

지금 자신이 이미 성공한 삶, 모든행복을 손에 쥘수있는 삶 가운데에 있다고 인정하자.

그런말을 스스로에게 끊이없이 들려주면 틀림없이 더 큰 성공을 이룰수있다.

bm

내가 제일 먼저 듣고 생각하는 말을 예쁘게하자. 좋은말 좋은생각으로 나를 채우자

너나위님이었다면 어떻게 말했을까? 마스터님이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실패란건 없다 그저 내 인생을 채울 퍼즐 한조각일뿐이다. =>튜터님들이 말한 커넥트 닷과 연결된다.

그러므로 실패하고 실수해도 나의 유일무이한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른사람도 나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존재로 대하고 인정하라. 내가 먼저 존중하자!!

성공은 직업을 따르는게 아니라 사람을 따르기때문에,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주변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싶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역시 기버이며, 다른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어야 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현명한 답은 어디서 찾을수있을까? 지식적으로는 공부를 해야겠지만, 이미 그 답은 내 자신에 들어있으며 좀더 얻는다면 존경할만한 멘토와 책에서 찾을수있지 않을까? 이부분은 좀더 고민해봐야할 문제.

함께 나눠볼 포인트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