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제] 월부챌린지 38회 진행중 : 2월 2일차 (250202)

 

자모님 강의 들었던 것을 복습하고 실준반 템플릿에 자모님 강의 내용을 추가해서 새로운 관악구 임보를 시작해보았는데, 역시 떠먹여주는 강의를 들었음에도 스스로 해내려니 쉽지만은 않다ㅎㅎ 그래도 시간이 쌓일 거라는 여러 튜터님들의 말씀과 미친 취미활동이라고 생각하라던 나위님 말씀을 다시 떠올리며 임보를 열심히 쓰고 있다ㅋㅋ

 

월부 커뮤니티에 좋은 자료가 많아서 활용해보니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 운동을 자꾸 미루게 된다ㅠㅠ 흑흑 다시 정신차리자!!

 

1힘들었지만 전화임장을 했고 다행히 좋은 부사님들과 통화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스스로 관악구 임보를 시작했는데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아 월부에 감사합니다.
3내가 하고 있는 노력들을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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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스user-level-chip
25. 02. 03. 01:10

저도 좋아하는 야구 대신 과한 취미활동으로 삼으려 하고 있어요. 야구 보는 것보다 매일 선수들 기록 찾아보고 분석하는걸 더 재밌어했었는데.. 다행히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 희망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