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오프닝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

작년 11월을 시작으로 월부와 인연을 맺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고 하긴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에서 모자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열기반, 실준반에서 배운 내용의 기반 위에 열중반의 강의를 올려 놓는 한달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다. 

또한 독서를 통해 마음을 추스리고 다잡아서 나의 투자 생활이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과한 취미’가 몸에 익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