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굳은 의지를 가지고 시작했던 지투기가 벌써 2월을 맞이하며 끝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지만
처음 조모임부터 삐그덕거렸던것 같아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매주 불안불안했지만 다들 도와주신 덕분에 어떻게 4주차까지 온것 같습니다.
우리 조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것마저도 제출주의로 써야하는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하루하루 더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키님, 두두님, 따뜻한구슬님, 바스크치즈님, 찰옥수수님, 성공씨앗님, 재텤님
덕분에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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