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앞 시간, 최소한으로 줄이고 현장가서 물건 만들었습니다. [나파]
https://cafe.naver.com/wecando7/11406636
“모니터 앞에 앉는 시간 최대한 줄이고 현장으로 가세요.”
일단 네이버에서 눈에 보이는 물건들 예약하고 현장으로
임장 하루 전에 나온 물건도 챙겨서 매물보기
우선 가장 낮은 OO억대 물건들 싹 보고 중간에 근처 카페에서 정리하고
또 물건 찾아서 연락해서 매물 보고 함
우선순위 단지에서 OO 억대는 이번주 까지 다 보고
괜찮은 조건이면 기계적으로 가격 불러 놓고 다음 단지 가려고 했음
물건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감정을 들키지 않고 그 물건 아니면 다른 거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기계적으로 행동
어느정도 단지가 추려졌으면 현장에서 답을 찾기
어제 새롭게 나온 매물은 없는지 꼼꼼히 다 보기
대안을 정해두고 물건을 털때는 기계적으로 행동하기
정해둔 가격이 있다며 과검히 던지기
멘투/튜너미과 접점 많이 만들기
2024년 1월 첫강의, 2024년 12월31일날 계약한 1호기 투자경험담(계약편)_바베큐캠프
https://cafe.naver.com/wecando7/11399655
미리 잔금범위 확인하고 급매 기회 잡기
정확한 가치판단, 후보단지가 없기 때문이 급매 잡지 못함.
물건 협상에 성공하고 싶다면 꼭 들어야 할말 ‘OOO’ 하하옷
https://cafe.naver.com/wecando7/11398353
#그 물건, 네고가 안된 이유가 ‘사실은~’
“나는 협상을 이렇게 정의한다. 내게서 무언가를 얻기 원하는 상대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
투자자가 많이 붙은 집에 거래를 위해 집주인과 투자자들 사이 조율을 하느라 정신없던 부동산 사장님
“사장님이 원하는 건 뭘까?”
사장님이 원하는 공감포인트를 건들며 협상 시작
협상을 이기는 가장 좋은 시작점은 내가 상대방보다 상대방의 핵심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것
물건 상황의 핵심정보를 알기 위해 집주인보다 우리가 먼저 100% 내편으로 만들어야하는 사람은 부동산 사장님
“아~ 그 물건이 왜 네고가 안되냐면, 사실은~”
살살 공감포인트를 긁으며, 계속 어필을 하고 진짜 집주인이 원하는게 뭔지, 협상이면 찐 정보까디도 술술
사장님 덕분에 집주인의 사정을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말하는 게 아니라 집주인이 필요한 것을 1차로 주면서 네고를 진행
“OO금액까지 깎아주시면 OO까지 다 맞춰드릴게요. 저도 그렇게 하면 이자나, 시간 모두 생각한 것보다도 손해보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집주인 분이 편하게 나가셨으면 해서 말씀 드립니다!”
기본으로 잔금을 치루고 수리를 해야해서 어차피 이자도 내야 하고, 시간도 일정기간 필요했지만,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떄문에
내가 손해보더라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맞춰준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고 협상을 진행
“당신이 충분한 근거를 통해 신뢰를 줄 수 있다면, 아무리 터무니없어 보이는 가격을 제시했더라도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왜 처음에 그런 가격을 불렀는지 설명할 때 신뢰를 줘야 할 대상은 지금 이야기를 듣고 있느 ㄴ상대방이며, 중립적이고 정보가 많은 제삼자들까지 전부 고려할 필요는 없다는 점도 기억해라.” 협상의 기술 중
협상은 누가 협상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핵심정보’를 알아내고, 협상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부동산 사장님’은 이 거래를 위해 진짜 무엇을 원하시는지도 놓치지 않고 협상을 진행해야 숨겨져 있던 찐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는 점!!
그래야 우리가 알고 싶은 집주인이 원하는 ‘협상포인트’ 핵심정보까지 알아낼 수 있는 부분까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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