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1강 강의 후기 [ 열중반 34기 : 깊은샘 ]

미쉘님의 강의를 1주차로 듣게 돼서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역시 방랑미쉘님의 강의는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조근조근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속에 풍부한 실전경험에서

묻어 나오는 강의가 너무 멋진 강의였습니다.

조모임활동을 할 수 없는 여건이어서

'다음으로 미뤄야 하나~!’   망설이다가

‘올해가 가기전에 only강의로라도 열중반을 신청하자’하고 마음먹고 신청했습니다.

 앞마당이 5개 미만인 저에게 입주물량에 따라 지방 투자 부동산과 수도권 투자 부동산의 특징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지방에 투자하기로 생각하고 독서, 강의, 임장하는 저에게 너무도 좋은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저의 투자 실력과 종자돈에 맞는 지역을 어느 정도 정할 수 있어서 미쉘님 강의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독서가 필수 과제가 아니지만 이번주 도서 《타이탄의 도구들》을 어제까지 단숨에 꼼꼼히 읽어낼 수 있는 힘도 미쉘님 강의를 통해서 동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활력을 2주차 유진아빠님 강의로 이어져서 강의가 끝나는 4주차 말미에서는 더욱 더 성장해 있는 저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