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포워드] 무지의 즐거움 - 독서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무지의즐거움

저자 및 출판사 : 우치다 다쓰루(박동섭옮김), 유유

읽은 날짜 :  2025.02.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배움   #지적흥분   #무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책에서 본것, 꺠달은것]

  • 무지, 무방비 무구야 말로 가장 단단한 배움의 밑천이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매일 판에 박은 듯한 일과를 반복합니다

    => 월부 생활을 하면서 아마도 루틴이라는 것이 생기고, 그 루틴안에서 최대한으로 노력을 하다보면 이것이 무엇이지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데, 작가는 이미 그 생활을 통해서 본인의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보면서 나도 계속 걸어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배우려는 사람은 오픈마인드여야 합니다

    =>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조금 알게되면 아는척을 하고 싶고, 알고 있는걸 누가 알려주면 따분해 하고 대충 듣게 되는데, 저는 배우려는 사람이기에 한번 더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구절이였습니다

     

  • 내가 말하는 것은 진리다 반대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내 언명의 진리성은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내 가설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이에대한 사후 감정을 기다린다라고 말하는 이의 언명은 과학적이다 과학의 객관성을 담보하는 것은 그것이 공공의 장에 나와서 자유로운 검토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 최근 국내정치적인 상황이 아마도 위의 구절을 표현해 주는 것 같다 내가 있고 다른이가 있으면,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나는 무조건적으로 옳고 너는 틀리다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아쉽고, 걱정이 된다 월부생활도 비슷한것 같다 공부를 하다보면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알면서도 아집때문인지 인정하기 어려울때가 많이 있다 내 고집을 내려놓고 열린마음으로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구절이였다

     

  • 메시지의 콘텐츠와 메시지의 수신처는 다른 차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콘텐츠를 이해하니 좀새도 자신이 수신처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거든요 내용은 하나도 이해할 수 없지만 수신자가 저라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 월부에 와서 추천도서들을 읽다보면 이게 도대체 무슨말이야 하는 책들이 엄청나게 나온다 그렇다고 돈을 드려 산 책을 꾸역꾸역읽었는데, 아마도 작가가 나의 마음을 이해라도 하는것처럼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수신처가 내용을 하나도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수신자가 나라는 사실이 확실하다 몰라도 된다 그렇게 배워가는 것이다 ㅎㅎ

     

  • 저는 지성이란 집단적으로 발현하는 것이라고 본다 집단안에서 활발한 대화가 오가고 이론이 난무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 지성의 작동이다  … 지성이라는 것은 개인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을 통해 발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월부에서 한권의 책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다보면 스파크가 팍 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 맞어 내 생각이 저거였는데, 나는 표현을 못했을뿐이야!!', '책에 저런 구절이 있었다고, 휴 큰일 날뻔했네 빠뜨리고 있었어!!' 지성이라는건 집단적으로 발현하는 것이라는 말을 뼈져리게 느끼는 구절같다 함꼐 하면서 걸어가는 것도 있지만, 함꼐하면서 내가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볼 수 있다는 건 그리고 그런 모임이 있다는건 정말이지 행운이다

     

  • 저는 지성적인 책을 쓰고 싶습니다 독자가 책을 읽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방안을 빙글빙글 도는 등 뭔지 잘 모르는 반응을 보이게 되는 말하자면 독자의 몸과 마음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습니다

    => 진심 멋진 말이고 나도 작가처럼 글을 쓰고 싶다 현재의 나의 상황에서 책을 쓰고 싶은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이 생각하지만, 작가가 얘기한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방안을 빙글빙글 도는 행동정도는 할 수 있었다

     

  • 인생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삶의 방식을 바꾸었을때, 누군가를 스승으로 삼고 그 스승이 제 마음가짐을 송두리째 바꾸어 주기를 기대하고 합기도에 입문했습니다 목표의 방향만 옳으면 그 여정의 어디에서 끝나든 상관없으니까요

    => 월부와 현재의 나의 삶같다 운동이라는 부분이 빠지기는 했지만, 아마도 나의 삶을 송두리쨰 바꾸고 싶고, 월부에서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고 독서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것 같다 나의 목표의 방향이 맞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고 하루하루 충실히 그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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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 경험에 사로잡힙니다 성공한 패턴을 반복하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그래서는 연속적인 자기쇄신을 이룰 수 없습니다 

    => 월부에서 투자라는 걸 하게 된다 많은 노력을 투자의 기회가 왔을떄 용기를 내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너무나 단순하고 획일적인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마음과 귀를 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그래서 어떻게 지속하고 있는지를 배워가야 하겠다 내가 항상 옳을 수 없지 않은가? 물론 나와의 저항을 하는 당사자는 나이기에 내가 나를 좀 더 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점도 잊으면 안되겠다

 

 

 

 

[ 적용할것] 

 

 어떠한 경로로 ‘무지의 즐거움’ 이라는 책을 내가 알게 되었고 책을 사고 읽게 되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아마도 인터네에서 추천도서 목록에서 읽었던것 같은데, 무지의 즐거움은 나에게 좀 더 넓은 시야와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알게 해 준 것 같다 내가 틀릴 수 있고 내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 , 그리고 그러한 무지함은 오히려 즐거움이라는걸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월부에서 투자를 하다보면, 광클탈락으로 기초반 수업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자만에 빠질때가 있었다 모두 다 아는 내용인데, 지루한데 이런 오만한생각들… 내가 모를 수 도 있고, 내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을 수 있고, 내가 배울 수 있다는 건 즐거움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좀 더 열린마음으로 다시 열중반강의에 임해야 하겠다 

 


댓글


반백전 다섯채user-level-chip
25. 02. 05. 11:10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