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너무나도 많은 분께 과분한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냥 365일 중 하루일 뿐이라고 생각 했지만, 덕분에 오랜만에 동료들과 연락도 하고 정말 감사한 하루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락주신 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일이라고 용돈 주는 회사 그리고 엄마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기 전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잠들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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