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의 행복들을 적어보면서 나 자신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의 기준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가족들을 설득 하려고만 했었던 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지키면서 재테크를 하는 것’이라는 너나위님 얘기에 남편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첫 강의를 수강 했던 것처럼 처음 그 마음을 가지고 재테크 기초반을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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