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이번주) : 실준반 강의 200% 듣기 , 임장사전보고서 완성
실천(이번주) : 현재까지 1주차, 3주차 강의 90% 정도 들었음. / 임장사전보고서 작성 중
감사 : 가족들의 건강, 소중한 사람이 함께 있다는 것.
1월까지 실준반 강의를 듣고,
2월부터는 혼자서 ‘한 번 더’를 계획했었는데,
일자별로 조금 더 촘촘히 계획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중간에 직장에서, 가정에서도
생각지 못한 일들이 생기니 잠시 끈을 놓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너나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복만두, ‘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
쏘쿨, ‘수도권 꼬마 아파트’
3권 모두 반복되는 내용이 있다.
입지가 중요하다.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수도권은 ‘교통’이 가장 중요하다.
술술 읽었다.
그런데 읽을 땐 재미있었는데, 술술 읽고 나니 크게 남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이게 맞나 싶다. 기록을 해야 하나? 책을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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