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지 않는다!!! 저환수원리가 정답이다!!! _열중반 43기 56조 _반드시 해낸다

절대 일지 않으면서 10억 버는 ‘투자의 원칙’

 

 

1차시

 

-중급반은 뼈대위에 근육을 키우는것

 

-독강임투로 실력 자산을 쌓자

 

-부동산 투자의 본질은 : 가치 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잘 지켜낸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는게 아니다. 저환수원리를 행동해야 진짜다.

 

2차시

 

-저평가의 진짜의미는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산다.

 

-환금성의 진짜 의미는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

 

3차시

 

-수익성의 진짜 의미는 적절한 투자금으로 충분한 수익을 낸다

 

-실력=알고 있는 단지가 어디까지냐

 

-수익성의 좋은 투자의 3원칙

 1) 수요가 풍부하고, 가치가 있는 물건을 산다. 

 2) 적당한 투자금으로 산다(무조건 적은 투자금 x) 

 3) 싼 구간에 산다

 

-원금 보존의 진짜 의미는 전세가율 ↑ 단지에 투자+원금을 ‘절대’ 지킨다

 

-원금 보존을 위한 투자의 3원칙

  1) 지금 전세가율(=전세가) 이 적절한 수준인가? 

  2) 수요가 많고, 가치가 있는 물건인가? 

  3) 단기 입주 물량이 적절한가?

 

-리스크의 진짜 의미는 감당 가능한 리스크에 투자하고 대응한다.

 

-매수시 무리한 전세가를 고집하지 않고, 대출을 활용해 투자하지 않는다 (마통x)

 

4차시

 

-가치 파악=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가 어떤 건지 확인

  가격관찰(저평가 판단)=내가 아는 단지들의 가격을 계속 지켜봄

 

-정보 수집 : 아파트의 가치 (입지+상품성)을 제대로 알기 위해 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며 가치를 파악한다.

 

-투자물건= 이단지에 어떤 물건이 가장 베스트일까?

  단지선호도=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단지는 어떤 단지 일까?

  동네 선호도= 이 단지에서 어떤 물건이 가장 베스트일까?

 

-투자의 원칙은 변동되지 않지만, 투자의 원칙에 의한 투자기준은 변동이 있다.

 

5차시

 

-투자 후 복기를 꼼꼼하게 한 투자자의 경험과 통찰력은 어마 어마 하다. 소액 투자자일 수록 더욱 복기를 해야한다.

 


 

일치 않는 투자의 원칙

저평가 :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싼 가격에

환금성 :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잘 골라서

수익성 : 충분한 수익(+수익률)을 낼 만큼 투자금을 적당하게 들여

원금보존 :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에 투자하되, 원금은 ‘절대’ 지키면서

리스크 : 리스크보다 기대 수익이 더 크고, 감당 가능하다면 투자한다.

 


 

게리롱님께 잃지 않은 투자가 어떤것인지 배우는 시간이 었다. 

 

저평가 vs 저가치의 기준에 대한 정리도 해주셨고, 잃지 않는 투자의 결국 가장 중요한 기본은 ‘저환수원리’인거 같다. 

 

결국 투자도 ‘저환수원리’에 정확하게 적용하고 투자하는지에 따라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찾을 수 있으며, 또한, 변동사항 있더라도 버틸 수 있는 ‘나는 이 아파트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임장 했던 지역들의 순위를 다시 한번 ‘저환수원리’ 에 적용했는지 검토 해야겠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단단한 투자의 근육을 키우고 싶고, 이로 인해 더 발전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앞으로가 설레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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