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NEW] 3000만원 가진 당신을 위한,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법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으으음입니다 :)
저는 오늘 월부 소액투자의 희망!
자음과 모음 멘토님의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투자법'
소액투자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사회 초년생, 싱글 투자자라서
소액 투자로 시작할 수 밖에 없었던
저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강의였고
현 시장을 반영한 자모님의 인사이트를
가감없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 ⭐
1. 소액으로 투자해야하는 이유를 안다.
2. 소액으로 연봉 이상의 수익을 내는 방법을 배운다.
3. 소액 투자자의 투자 전략(지역,비교,조건)을 알 수 있다.
4. 향후 6개월 간의 투자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
5. 월급쟁이 소액 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를 배운다.
소액을 가진 당신이 '투자' 해야하는 이유
지금 시장은 청신호!
소액, 투자 라는 말을 딱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소액'에 집중해서
어떻게 하면 더 투자금을 줄이지?
에 더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두개의 단어에서 중요한 건
소액 투자도 '투자'임을 잊지 않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소액이라는 말에 꽂혀 '갭'에 집착하면
본질을 흐리게 되고 옳지 않은 판단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투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욕심에 가려졌던 것들을 걷어주시고
'왜 투자를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수도권~지방까지 현 시장 상황을
지역마다 브리핑 해주신 덕분에
'아 지금 진짜 투자하기 좋구나!'
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브리핑 해주신 것 뿐만 아니라,
실제 '어떤 요소'를 보고계시는지
현재 부동산 시장을 판단하시는
생각의 흐름과 방법을 배웠습니다.
소액 투자자의 투자 전략
소액 투자는 좀 다른가요?
소액 투자나 거액(?) 투자나
어차피 같은 투자니까 비슷하지!
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
지역 선정, 단지 선정부터가 다르고
보유, 매도의 과정의 의사결정과
가져야 할 마음가짐까지 전부~
소액 투자의 전략은 조금 달랐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지역을 선정할 때
우선순위를 잡는 방법과 함께
항상 고민되는 요소인 입지, 연식 등등
단지 예시를 들어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지역 → 단지 VS 지역 → 단지
를 푸는 자모님의 의사결정 흐름을
따라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단지 선정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물건을 찾았을 때의 액션플랜
'어떤 조건이 우리에게 좋은지'
'확인할 것, 주의할 것'까지
명쾌하게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해야 할 일
6개월짜리 투자 로드맵
이 강의의 가장 좋은 점은
소액투자를 하기 위해 해야할 것을
명확하게 제시해준다는 점입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6개월짜리 스케줄링을 함께 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할 것들에 대해
'왜 해야하는지' 까지 잡아주시며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계획을 주셔서
반드시 실행해보겠다 다짐했습니다.
또한, 실제 자모님이 투자했던 물건
2천만원이 2억이 되었던 사례로
우리가 하게 될 투자를 맛보았고
제가 했던 소액 투자들을 통해서도
저런 결과를 도출해내면 되는구나
'이게 진짜 되는 거구나'라는 전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이유
내일 다시 해보자!
이 강의의 마지막 부분에서
자모님께서 해주신 이야기 중에
어떤 문제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목표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동산을 소액으로 시작하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고
그들이 사는 집, 그들의 자산 크기 등
다양한 것들에 위축되기도 했는데
이미 경험해보신 선배 투자자이신
자모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에는
우리가 그런 순간을 이겨나갔음하는
깊은 진심이 담겨있었습니다.
될 때 까지 할거니까 반드시 된다.
의심 보다는 확신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든든함이 느껴졌습니다.
오늘의 나는 좀 마음에 안드네?
오늘 하루 잘 못하면 어때?
내일 다시 해보자!
항상 긍정적으로 과정을 밟아가는
될 때 까지 하는 투자자로
모두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7시간 동안 아낌없이 쏟아 부어주신
자음과 모음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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