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달의여신의 목실감시금부

 

 

🌱 감사일기

 

  1. 오프강의를 통해 자모님 뵈어 감사한 하루였다. 열정적인 강의와 따뜻한 조언 모두 모두 감사하다.
  2.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오프강의에서 음튜터님, 가반 반장님을 만나뵈어 또 감사하다. 음튜터님의 따뜻한 격려에 울컥 ㅠ , 가반 반장님께서 챙겨주신 간식도 감사하다.
  3. 눈이 내려 미끄럽고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를 보내어 감사하다.
  4. 오늘 하루 내내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 다시 힘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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