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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님, RHK
3. 읽은 날짜: 2025. 02. 08.
4. 총점: 10점/10점
5. 매달 1일에 읽기로 다짐한 너나위님의 월부은! 부동산투자의 교본답게 지금까지 약 4개월간 월부에서 배워온 내용들이 집약적으로 녹아있다. 5장에서는 배웠던 내용들을,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에는 [마인드]에 대한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아마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 매달 읽기로 결심한 만큼, 매달 재독할 때마다 나에게 집중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달라질 거라 믿는다.
# 직장인 투자자로서의 ‘실력’ 키우기, 실력 = 아는 지역 늘리기 (feat. 독강임투)
(p143)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고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면,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든 아니든 아는 지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p163)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 투자는 고되고 힘들다. 그래서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꾸준히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많지 않은 것이다. 다만 같은 이유로 부동산 투자는 정직하다. 땀 흘린 만큼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니까. 화려한 기술과 어렵고 복잡한 분석 도구를 가지는 것보다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더 큰 가치로 실현되는 것이 부동산 투자다.
(p193)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p280) 인내심을 가지고 아는 지역을 늘려갈수록 머릿속엔 투자할 수 있는 후보지가 늘어난다. 그리고 이는 머지않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p297) 한마디로 ‘그 동네엔 어디에 뭐가 있고 분위기는 어떤지를 현지인보다 더 잘 숙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임장을 했다면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길을 잃지 않고 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머리는 기억하지 못해도 발이 기억할 만큼 가봐야 한다. 아파트 단지를 확인할 때도 마찬가지다
(p308) 막연히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열심히 배우고 경험을 쌓아 정말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마인드와 태도
(p306)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p307) 현장에 나갔을 때만큼은 대충하려고 하지 않았다. 몸이 힘들어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것 같을 때는 스스로 다그쳤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이게 배우는 사람의 자세야?” 하면서.
(p332) 하지만 차츰 시간이 흐르자, 변화는 그런 나에게 찾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
(p334)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잘 준비하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지금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p334) 인생은 길고 나는 충분히 젊다는 생각을 가지자. 인생을 바꿀 정도의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조급할 필요가 없다.
(p340) 투자의 감을 잡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 바로 이 꾸준함 때문에 투자의 결과가 달라진다.
# 생각의 전환
(p101) 그런데 세상엔 공짜가 없다. 내가 전세 임대를 통해 무이자로 돈을 빌리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내게 자산을 사는 데 필요한 돈을 빌려주는 사람(임차인)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p119)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당신이 상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당신의 투자 성과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p356)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다.
# 직장인 투자자로서의 ‘실력’ 키우기, 실력 = 아는 지역 늘리기 (feat. 독강임투)
=> 요즘의 나는 좋은 씨앗을 뿌리기 위해 정직하게 ‘실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동시에 실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재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독강임투를 기반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묵묵히 아는 지역을 늘려가기. 결국 아는 지역이 많아야 비교평가 대상이 많아지고, 결국 좋은 투자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질테니까.
=> ‘발이 기억할 만큼 가봐야 한다’는 너나위님 말씀에 뼈를 맞은 기분이 들었다. 한달 정해진 스케줄대로 그냥 임장을 다닌 것과, 이 지역에 대해 현지인보다 더 잘 알겠다는 마인드로 지도를 보지 않아도 갈 수 있을 정도로 다닌 사람은 같은 앞마당이라고 해도 깊이가 다를 것이다. 다음 달부터 임장을 다닐 때, 정해준 스케줄을 따른다는 수동적인 스탠스가 아니라, 진짜 이 곳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잘 알고싶다 ! 지도를 안 봐도 이곳 저곳 갈 수 있을 정도로 해보자! 는 마인드를 장착해야겠다.
# 마인드와 태도
=> 실준반에서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조금 과한 취미로 반복하기. 그리고 해야되니까 하는 게 아니라 투자를 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기.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한 달전의 나보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지 돌아보면서, 오늘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자.
# 생각의 전환
=> 부동산은 결국 사람간의 일이다. 복잡한 관계, 어려운 관계가 아니라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상황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지 말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자. (1월에 읽은 딥마인드 책과 일맥상통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 !
(p192) 첫 투자에 나서기 전 경제 및 투자 관련 도서를 100권 이상 읽었고, 10여 개의 강의를 수강해 부동산 투자의 이론과 지식을 쌓아나갔다. 그 기간 50명 이상의 투자 동료들을 만났으며, 그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앞으로의 투자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로 여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p368) 나는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을 찾기 이전에,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매진해 보라고 말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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