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통해 다음의 내용을 실천하게 되었어요.
저축 50%에서 55%에 가까운 54%로 늘렸습니다. ^^
지출의 대부분을 체크카드로 이미 쓰고 있어서 계좌를 별도로 만들지는 않았지만, 항목별로 좀더 조정하고, 체크카드에 용도를 네임펜으로 썼습니다.
몇년 전부터 예산을 잡고, 항목별로 지출을 해왔습니다.
얼마전 월부 유튜브를 보면서 항목을 생활비, 활동비, 교육비, 주거비, 비정기지출로 다시 정리하고, 소득의 50%는 저축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축과 소비는 어느정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강의를 통해 지출을 좀더 줄이고, 저축을 늘릴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탕진계좌의 필요성과 활용에 대해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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