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49조 보비] 1주차 수강후기 “저환수원리”

 

학생 때 수업을 듣던 경험을 토대로 하면, 좀 지치긴해도 가능할 것 같아 시도했는데 성공적 (⁎ ⚈᷀᷁ ᴗ ⚈᷀᷁ ⁎) 

한 달간 목요일(휴무)는 도서관에 출석해서 강의를 듣는 “완강데이”로 지정했다.

후기는 조금 늦었지만, 뒤늦은 강의 후기도 이제 집에서 끄적끄적 적어본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시골에서 자란 입장으로 사교육 경험도 거의 없고, 아파트에서 살아본 적도 없어서 사실상 지금 배우는 모든게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백지이다 못해 투명한 상태…)

“저환수원리” 놀이터에서도 많이 얘기하고 (역시 한국인들 공부는 약어… ) 벌써 안까먹을 자신이 생겨버렸다.

이론에서 멈추지말고 숨쉬듯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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