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목실감

  1. 토→일새벽까지 완강하면서 졸지 않게 해준 몸뚱아리와 머리에게 감사합니다.
  2.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정주행 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3. 베트남 커피가 달달해서 마시기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 열중반43기11조 조원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5. 역시 일요일에는 짜파게티 였습니다. 짜파게티 감사합니다.
  6. 평온한 일상에 감사하고 삶이 언제나 나에게 좋은것을 가져다 주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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