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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닌] 독서후기 '기브앤테이크'

25.02.10

[25년 독서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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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지음 / 생각연구소

- 읽은 날짜 : 2025년 2월 1일~2월 8일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10점 (성공한 기버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성공방정식을 배울 수 있는 책)

 

 

 

1. 도서 소개 

 

- 도서소개

 

양보와 배려는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가?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고, 성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교보문고 제공]

 

 

 

- 목차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2. 읽기 전 활동

 

▶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 성공한 기버란 어떤 기버를 말할까?

- 어떤 행동을 하면 서로에게 기버가 될 수 있을까?

 

 

 

3. 내용 요약

 

[One message]

승자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타적인 사람, 즉 기버가 성공한다.

 

[Key word]

#테이커 #매처 #성공한 기버 #이타주의자 #호혜

 

[Key message]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버였다. 성공한 기버는 호구가 아니라 남을 도우면서도 자신의 생상선을 유지하며 모두가 함께 성공하게 하는 사람이다.

 

 

 

1. 투자 회수 : 동념을 거스르는 성공

#성공의 동력 #희생 #주는 성공 #이로운 세상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 착한 사람에 대한 고정 관념

착한 사람은 남을 위해서 일하느라 불이익을 감수하고 희생하는 사람이고 결국 성공도 남에게 뺏긴다는 것이 기존 관념이다. 그렇지만 성공 사다리 꼭대기에도 이런 사람들, 즉 기버가 있었다.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꼴찌뿐 아니라 최고가 될 가능성도 있다.

 

▶ 테이커, 기버, 매처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을 지닌 사람이다.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깊게 살피는 사람이다. 손익 개념에서는 테이커는 노력 이상이 이익이 돌아올 경우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고,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돕는다. 매처는 손익이 균형을 이루도록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아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 성공의 사다리에 오르는 사람

기버는 늘 당하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품고 있지만, 사실 기버들은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성공한 기버들은 테이커,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이 있으나 목표를 다른 방식으로 추구한다. 진정한 승리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신뢰를 쌓으며 타인의 성공을 돕다보면 결국 장기적으로는 나를 비롯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 데이비드 호닉은 병적으로 양보하는 사람이었으나 승리를 독차지 하지 않는 기버의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엔 투자 성사율 89퍼센트(업계 평균 50%)를 달성한다.

 

 

2.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인맥 #소원한 관계 #5분의 친절법칙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 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 테이커를 가려내는 방법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두번째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 약한 유대관계, 소원한 관계

강한 유대관계는 신뢰할 수 있는 가까운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를 말한다. 반면 약한 유대관계는 우연히 알게 돼 안면 정도만 있는 사람들의 관계를 말한다.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관계는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다리가 되어준다. 소원한 관계도 약한 유대관계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불편한 감정을 주지 않는다. 기버는 테이커와 매처와 달리 이런 관계의 가치를 활용하는 데 뛰어나다.

 

▶ 5분의 친절 법칙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난 적이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 베푸는 것을 통해 제로섬 게임이 아닌 서로 윈윈 게임이 될 수 있다. 전통적인 호혜원칙은 매처처럼 나를 도와준 사람만 돕고 내가 무언가를 되돌려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손을 내미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버가 보여주는 호혜가 더 큰 힘을 발휘힌다. 이는 파이를 가급적 더 많이 가져가려는 게 아닌,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누군가가 돕고 그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우면서 하나의 인맥을 만든다.

 

 

3. 공유하는 성공 : 성공이 개인에게 끝나느냐, 조직까지 확산하느냐

#개인의 성공 #조직의 성공 #창의적인 기버 #책임편향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깁니다. 그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되돌아가지요."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이야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가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뛰어난 협력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생산력이 치솟았고, 수많은 사람이 현대 건축사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폴링워터 하우스를 설계하게 되었다. 창의적인 성취를 개인의 공로로 돌리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진정 위대한 업적은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다.

 

▶ 존 메이어의 사례

미국 쇼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물로 평가 받는 인물로 일할 때 철저하게 기버로 행동했다.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동안 거둔 성과가 혼자서 해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상호의존적으로 일한 결과임을 깨닫고 있다. 기버의 성공은 기버도 충분히 창의적일 수 있음을 증명한다.

 

▶ 책임 편향

사람들이 나쁜 의도가 아닐 때도 자기 공로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낮추어보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책임 편향은 공동 작업을 실패로 몰아가는 주된 요인이 된다. 기버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 '내'가 무엇을 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을 하며 늘 '우리'가 이런저런 일을 했다고 말한다.

 

▶인식의 공백

당장 강렬한 상태를 경험하고 있지 않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끼칠 영향을 엄청나게 과소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불과 10분 전까지만 해도 추위에 떨었지만 일단 추위에서 벗어나면 추위를 더는 상상하지 못한다. 테이커는 공동 작업에서 인식의 공백을 뛰어넘지 못하고 자신의 관점에서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다른 사람이 자신에 생각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지 끝내 제대로 보지 못한다. 기버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4.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재능 #성공 #잠재력 #피드백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정말로 주의를 끌어당기고 싶다면, 그들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교사의 마음에 달렸다

뛰어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다. 테이커는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타인에게 낮은 기대치를 갖는다. 매처는 잠재력을 보이는 사람에게 친절한 태도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기버는 큰 잠재력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재능보다 동기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 하지 않고,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재능과 적성을 떠나 '근성 있는'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 동기 덕분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이 당장 해야 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반응

테이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무시하고 자신이 어리석인 결정을 내렸다고 믿기를 거부하며 자존심을 지킨다. 기버가 테이커와 달리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른다.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5.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말더듬이 #약점 #실수효과 #힘을 뺀 의사소통

 

'조심스럽게 말하는 리더가 조언에 열린 자세를 보여줄 때 팀의 생산력은 더 커진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

겸손한 세일즈맨, 말더듬이 변호사, 학생들보다 어린 교수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강력한 의사소통에 반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을 했기 때문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테이커는 협상에 들어갈 때 유리한 위치에 설 궁리부터 한다. 매처는 협상을 대가를 주고받는 기회로 보는 경향이 있다. 뛰어난 협상가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한다. 평범한 협상가보다 직접 관련된 내용은 10퍼센트 덜 이야기 하는 반면, 21퍼센트 더 많이 질문한다. 무엇보다 환심을 사거나 억압하기보다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질문과 조심스럽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강하다.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 #생산성 #탈진 #회복력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

생산성을 유지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다. 실패한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과 욕구를 돌보지 않고 타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바친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얼마나 베푸느냐보다 중요한 것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이 기버에게는 중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7.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상냥한 악마 #무뚝뚝한 천사 #팃포탯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상냥한 악마와 무뚝뚝한 천사

친절한지 아닌지는 자기중심적인지 아닌지와는 다른 문제이다. 친절한 테이커도 있고 무뚝뚝한 기버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 된다. 기버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과 동기 사이의 차이를 알아보는 세밀한 능력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했을 때 호구로 전락한다.

 

▶너그러운 앙갚음 전략

진실성 판단을 한 후 테이커를 알아본 기버는 적절히 행동해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상대가 테이커라는 것이 분명해지면 기버는 행동양식을 매처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이런 전략을 '팃포탯'이라고 부른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이 전략을 통해 기버는 지나치게 베푸는 행동에 보상하고 테이커 행동은 억제하는 균형을 잡을 수 있다.

 

▶타인의 이익을 위해 살면서도 협상에서 이기는 법

기버는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여기서 자신이 가족, 조직의 대리인으로 생각하면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8.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규범 #동질감 #베풂의 공식화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동질감의 위력

다른 사람과 동질감을 느끼면 그에게 베푸는 행동은 완전히 이타적인 성향을 띤다. 같은 집단에 소속된 사람을 도울 경우 집단이 더 나아지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돕는다.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호혜의 고리

베풂을 공식화 하는 것은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하는 체계를 구성한다. 기버는 보통 공개적이든 사적이든 관계없이 선을 행하지만, 테이커는 공개적일 때 선을 행할 가능성이 더 크다. 테이커를 우선 베풀도록 설득하고 시간이 흐를스록 기버로 변해가게 될 것이다.

 

 

 

 

4. 책을 읽고 깨달은 점

 

내 투자도 반드시 챙기자

실패한 기버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반장 역할을 맡으면서 새로운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스스로를 많이 챙기지 못하고 정작 중요한 투자에 소홀히 한 게 아닌가 싶다. 내 이익과 타인의 이익 모두를 함께 가져갈 때 진정으로 내 나눔의 의미를 찾고, 소진된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튜터님 말씀처럼 구획을 정해서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여 내 투자, 내 성장을 위한 시간도 반드시 마련해야겠다.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행동하자

월부생활에서는 피드백을 받고 피드백을 주는 시간이 꽤 된다. 처음에는 이런 과정들이 어색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피드백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피드백은 받고 정리하는 데서 그치면 안 된다. 반드시 수용하고 행동하고 수정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 스스로를 점검하면서 늘 튜터님, 운영진, 반원들과 소통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100프로 수용하고, 나아가 다음달 계획에 반드시 반영하자. 예전에는 피드백을 받고 행동하는 데서 그쳤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행동 후 다시 한번 묻고 그 과정에서 궁금한 점들을 튜터님과 소통해야 겠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해보자

역할을 부여 받고 책임감이 생기니 어느 순간 말에 무게가 생기가 된 것 같다. 그래서 단호함과 강함이 말이 묻어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직장에서 이 부분이 잘 되지 않는다는 걸 최근 느낀다. 이제 바뀐 직장에서는 내 의견을 먼저 제시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조언을 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으면서 소통해봐야 겠다. 힘을 뺀 의사소통의 힘을 믿어본다.

 

 

 

 

 

5.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하루 중 내 투자와 관련된 시간을 강제 배정하자.

-> 시금부에 통시간 마련하기

-> 원씽 캘린더에 원씽에 맞는 계획세우기

✔️[투자] 피드백을 적극 요청, 수용하고 행동까지 가자.

-> 튜터님께 피드백 요청, 행동하기

-> 고민되는 사항 적극 물어보기

✔️[삶] 힘을 뺀 의사소통을 하자.

-> 내 의견 보다 상대방 의견 먼저 듣기

-> 설득보단 질문과 조언을 먼저하기

 

 

▶ 이 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 성공한 기버란 어떤 기버를 말할까?

기버는 다 똑같은 기버가 아니었다. 성공한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이익도 놓치지 않는다. 나와 타인 모두를 챙기면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며 모두가 함께 윈윈하는 것을 지향한다.



- 어떤 행동을 하면 서로에게 기버가 될 수 있을까?

팀으로 구성되어 함께 투자자로 성장하는 월부학교에서 모두가 윈윈하는 것은 '원팀'임을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내 행동 하나가 원팀에 위배되는 행동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무엇보다 큰 나눔이 아닌 평소에 사소한 행동이 모여서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내 작은 사소한 행동이 개인으로 보면 별 게 아닐 수 있지만 이런 사소한 행동이 쌓여서 원팀에 금이 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겠다.

모든 것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평소 정해진 일정에 충실하기, 반원들과 약속시간 꼭 지키기, 톡방 대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반원의 감사일기나 나눔글에 가장 먼저 댓글달기 등부터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기본적인 부분부터 행동해야 겠다.



 

 

 

 

6. 논의하고 싶은 점

- p265~266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종종 지나친 희생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만다. 지난 40년 동안 이루어진 포괄적인 연구에 따르면, 정신적 에너지를 소진하면 일의 능률이 크게 떨어진다. 탈진한 직장인은 집중력을 되찾으려 안간힘을 쓰지만 오랫동안 열심히, 활기차게 일할 만한 에너지가 부족해서 일의 양과 질은 급격히 떨어진다. 나아가 육체적, 정신적 건강마저 해치고 만다.

-> 직장 내에서, 가정 내에서, 혹은 투자 생활 중에 타인의 이익에 치우쳐 희생을 하다가 소진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나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 해보고, 그 때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냈는지 나누어 봅시다.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면 자신은 기버로서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도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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