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라는것도 안했고,
독서 토론은 인생처음이고 ㅎㅎ
어려울줄 알았는데, 정해주신 주제로, 서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편안하게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책 읽은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잊어버렸던 내용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고,
팀원들을 통해 내가 미쳐 인지하지 못한 좋은 내용들을 체크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팀장님과 열정 있는 팀원들 덕에 저의 한달이 풍요롭게 될 것 같아요
반가웠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되네요 ^^
댓글
파란초콜릿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