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하나의 카드에 모든 소비를 몰아넣었더니 소비 통제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는 보다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너나위님의 말씀대로 3단계로 진행했다.
✔ 생활비 (식비, 생필품, 공과금) - 25만원
✔ 활동비 (외식, 교통, 용돈) - 30만원
✔ 교육비 (월부, 운동, 영어) - 25만원
✔ 주거비 (월세, 관리비) - 40만원
✔ 자산통장 (투자 & 저축) - 155만원
💳 토스 (모임통장) → 생활비 (25만원)
💳 국민은행 → 활동비 (30만원)
💳 카카오뱅크 → 교육비 (25만원)
💳 카카오뱅크 → 주거비 (40만원)
💳 SC 자산통장 → 급여 관리 및 저축
추후 주거래은행 우대 대출을 고려해 월급통장을 하나은행으로 변경할지 고민 중!
예전에는 무늬만 통장 쪼개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나의 카드로 모든 소비를 하다 보니 지출을 통제하기 어려웠고, 결국 어디서 돈이 빠져나가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보다 세부적으로 나누면서 내가 정말 지출을 관리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특히 투자 통장들이 차곡차곡 쌓일 걸 생각하니 벌써 기대된다! 💪🏻💰
1️⃣ 외식비 (활동비 30만원 중 비중이 높음)
2️⃣ 주거비 (현재 월 70만원 → 8월 계약 만료 후 절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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