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독서후기] 결국 중요한 것은 "원씽"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4. 총점 (10점 만점):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 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의지력은한정적 #연료통을채우는음식 #의지력이가장강할때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가지 일을 일찍 해 치워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제 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하루네시간 #전문성은투자한시간에비례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타고난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취의 한계에 부딪히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나 시스템, 더 나은 업무 방식 등을 찾아 길을 모색한다. 개선시켜야한다!! 전문가가 되려고 해야 한다. 전문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고, 하루의 네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원씽 역시 몇년 전 읽은 책이였고, 분명 그때는 책을 다 읽어도 나의 ‘원씽’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어려웠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와 닿는 문구들과 내용들 투성이여서 이것들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시킬 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아. 중간중간 다이어리에 기록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다시한번 이 책을 읽으면서 ‘원씽’에 집중하는 삶, 하루가 나의 목표와 일의 생산성을 위해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그동안 이 책에서 말하는 ‘도전적 접근법=쉽고 자연스러운 일을 한다' 으로 일을 대해 왔다. 월부에서 임보 작성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데 시간을 그만큼 들이지 않았고, 스스로 내 한계를 설정하고 실망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자신감도 많이 잃었던 것 같다. 도전하기만 한다고 성과를 낼 수는 없다!!

도전-실망-포기-안주-반복은 성취의 한계가 있다.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에 도전한다”으로 일을 대해야 한다. 일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고, 더 효율적이고 잘할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야한다. 새로운 모델과 시스템을 찾고 돌파해야한다. 그렇게 내 한계를 뚫어 나의 캡파를 늘려가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나는 포기와 안주를 복할 뿐이다. 책임감 있는 태도로 현실을 파악하고→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화이트보드로 된 달력을 책상에 붙여둬 ‘원씽’을 적고 해냈을 때 X표시하기 : 빨간색 사슬을 만들어보자! 사슬을 끊지 말자.!
  2.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때, 해야 할 다른 일들이 떠오르면 메모지에 적고 일단 치워두기!
  3. 나만의 벙커 만들기-하루 3시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곳에서 머물기(내 서재, 스터디카페)
  4. 영양가 높은 아침식사, 하루 1만 걸음 채우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25P.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202P. 지금 주어지 일에 모든 생각을 집중하라. 햇빛은 초점을 맞출 때까지 절대로 종이를 태우지 못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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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커user-level-chip
25. 02. 16. 22:36

저도 다시 읽으면서 정말 이 책이 다르게 읽혔어요 ㅎㅎ 한계의 가장자리에 있는 성공을 꼭 만나보아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