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3기 17조 활어모듬]

 2025년 2월 9일 19시 경기도 산본역 근처 스터디 카페에서 조원들을 처음 만났다. 

 

 산본역은 유명한 곱창집이 있어서, 몇 차례 방문해서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았다. 

허나, 나는 충청도 사람으로, 서울과 수도권은 매번 낯설기만 하고, 지하철보다는 자차를 이용하므로 

노선을 찾는데 남들보다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이 중요하다는 생각하에, 지역들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중 한 방편으로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열중반 처음 신청 당시

지역 선택을 ”광명 등“으로 했다. 

 

 조장 및 조원들(이하 ”조원들“ 이라고 지칭)은 나보다(나는 월부에서 두번째 강의) 월부에서 강의 및 모임 경력이

많았고, 2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독서후기를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 그 건 다음과 같다. 

 

  1. 나아가야할 방향

 우리의 토론 주제는 달랐지만,  조원들 개개인마다 답변에는 다름 속에 공통점이 있었다. 

 개개인마다 나아가야할 방향이 명확하다는 것. 그 생각으로 모든 답변이 파생된다는 것. 

 조원들은 정체성에 대한 고민, 직장에서 분리된 독립성 있는 자아, 노후 준비 등 목표와 나아가야할 방향이

 명확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나를 한번 더 다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2. 지치지 않는 열정

 2시간 반 동안 단 한사람의 이탈도 없이, 쉼 없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강의나 책을 읽다가 생긴

궁금증과 답변을 공유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즉 열정에 놀랐다. 독서모임을 통해 조원들의 열정을 봤고,

그 덕분에 투자 공부를 이어가는데 원동력이 될 거 같다. 

 

3. 같은 목표 

 얼마 만에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을 만났는지 모르겠다. 직장에서도, 학교를 다닐 때도, 누군가에

의해 수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 많았고, 뭔가 열정을 다해 추진하려다가도 목표가 같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여기는 다르다. 서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 뿐이다. 

 ”다들 초면이지만, 목표가 같다면 평소에 만나왔던 사람들처럼 편할 수 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비록 조모임은 한 달이라는 시간 뒤에 사라지지만,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가 같다면, 어딘가에서 또 만날 인연들

아니겠는가. 서로 응원하며 필드에서 만나면 끌어주고 공유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천천히 신속히 해라” 처럼, 조급함을 가지지 말되, 게으름을 경계하며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할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끝.

 


댓글


제이씨하user-level-chip
25. 02. 10. 21:43

월부에서 활어님만의 주특기 꼭 만들어서 목표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