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된 투자의 공식집을 접하다.

<인상깊었던 점>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부동산의 투자 본질과 프로세스를 익혀야 한다. 

 전제!! 부동산 투자의 본질은 가치 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서 모아(1단계:기술적)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2단계:마인드+경험) 잘 지켜낸다.

1단계: 저환수원리+실전프로세스 잘 이해하고 있는가?

ⓐ저평가: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샀는가?

ⓑ환금성:매도시점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가?

ⓒ수익성:적절한 투자금으로 충분한 수익을 냈는가?

ⓓ원금보존:전세가율이 높은 단지이면서 원금을 지켜 낼 수 있는가?

ⓔ리스크:감당가능한 리스크인가?

2단계: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지속적 투자방법 잘 이해하고 있는가?

나의 투자기준이 존재하는가?

투자기준에 맞는 물건에 대해 가격관찰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가?

투자원칙을 고정, 투자원칙에 의한 투자기준은 상황에 따라 변경

임장보고서의 마지막장은 저환수원리 적용하여 투자매물 선별 → 지속적 장바구니에 두고 모니터링

복기는 결국 투자경험이 있어야

결론: 부동산 투자의 프로세스는 독서와 강의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임장과 임보를 작성하고

그리고 저환수원리를 철칙처럼  적용하여 

 지속적으로 투자를 반복하는것이다. 

<꼭 적용하고 싶은 점>

1. 투자의 시작은 결국  꾸준한 임장=비교평가 할 수 있는 능력의 축적!!

2. 임장보고서의 마지막장은 실제 투자와 상관없이 저환수원리 적용하여 투자 매물 선별하고 

꼭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둘 것(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들 담지도 안 한 걸 후회하며….)

최소 1주일에 한 번 모니터링!!! 

3.결국 투자의 완성은 독서까지 포함한 강임투 평소 독서는 적당히 해도되지라는 마인드 버리자!

4.'저환수원리' 디자인 이쁘게 뽑아서 어딘가에 타투로 남길 것을 심히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