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앞마당에서 투자금 4억초~중반 가져와보았습니다.
[서대문구]
힐스테이트신촌(23) 59 12.0/7.5(4.5)
DMC파크뷰자이(15) 59 10.8/6.5(4.3)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23) 59 9.5/5.1(4.4)
이외에도 DMC 센트럴아이파크(18)59 9.9/5.7(4.2)
DMC에코자이(19) 59 10.6/6.2(4.)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나 좀 더 깎아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지구는 괜찮은 단지들이 3억대로 충분히 들어오므로 제외
[노원구]
포레나노원(20) 84 11.0/6.7(4.3)
건영3차(95) 84 11.0/7.0(4.0)
>연식을 뛰어넘는 전세가만 보아도 학군지의 위력을 알 수 있다. 84가 11억이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투자금 4억이면 5급지의 대장 역할 단지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4급지에선 선호하는 신축들로 좁혀집니다. 서대문구 3억후반은 독립분삼호 84 두산 59 극동 59와 같이 선호하는 구축들이 선에 들어오며 인왕산현대 홍제원현대는 3억 중반 뜨란채는 3억 초반 선으로 보입니다. 4억으로 열거된 단지들을 매수하냐는 비교할 앞마당이 없어 물음표로 남습니다. 3급지도 없고 ..
마포구 분당 후순위 구축이라면 투자금 4억으로 가능한데 이를 4억을 주고 하기엔 아쉬울 정도로 선호도가 빠지면서 84보다 59이므로 아래 급지 더 선호하는 신축을 매수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생각됩니다.
노원구도 3억 후반이면 롯캐나 푸르지오와 같이 신축 매수가 가능하며 태릉해링턴은 3억 초반 정도 인데 태릉해링턴을 매수하기엔 5급지+선호도면에서 아쉽습니다. 흐름이 서울 내에서 늦은 노원구라면 3억으로 노원구 내 좀 더 선호할 단지를 가져가야한다 생각됩니다. 센트럴푸르지오 59도 3억으로 가능하며 중계학원가 공유 선호 구축들도 가능하기 때문에 3억으로 적절해보이나 향후 갈아끼운다는 관리적인 면에선 경기도 신축이 나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4억을 모두 사용한다면 서대문구 좋아하는 신축/ 노원구 대장급 단지인데 서대문구 좋아하는 신축이 더 우선순위라 보고 이를 넘어 3급지와 비교해봐야한다 생각됩니다. 앞마당이 아니지만..
또한 4급지는 3억 중후반으로 좋아하는 구축이 가능하므로 4억을 다 쓰지 않는 방향도 있다고 봅니다.
2급지에서 4억을 쓰기엔 단지의 선호도가 아쉽습니다. 2급지 안에서도 흐름이 늦게 오는 단지(구미 야탑)
수지구는 2~3억대 투자금으로 신축을 매수하기에 좋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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