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2월 13일 목요일 목실감시금부

 



1. 아침마다 못일어나는 엄마 꺠워주는 딸 감사합니다. ㅎㅎ

2. 내집 수리하면서 쌓인 경험치가 여러군데 잘 쓰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3. 집 손대다가 늦었는데 이해해준 딸 감사합니다. 대신에 큐티클 오일 천원짜리 득템하심...ㅋㅋㅋ

4. 내 마음알아주는 동료의 말에 눈물이 펑펑. 전화줘서 고마워요.

5. 루틴과 올뺌 매일 챙길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정신없는 이사 시기에도 매일 투자생활 이어나가고 있네요. ㅎㅎ

6. 아직은 아무 반응 없지만 언젠가는 잘될거라는 희망을 가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서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