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13 목실감

 

파스타 맛있다고 칭찬해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4살이지만 늘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딸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감사합니다.

골치아픈 일들 하나씩 해결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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