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소득혁명
독서리더, 독서멘토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5.2.1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미래를 느끼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 점이 맘에 들어서.
수술복을 입고 재수를 하다니. 놀라웠다.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이 함께 하도록 해서 꿈을 이뤄야 한다.
부와 돈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 유지하기
미래를 느끼고 이뤄진 것처럼 살기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이번에도 ebook이라서 쪽수는 생략하고 적어본다.
10년 뒤 지금 꾸는 꿈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나는 기분이 들까? 절대 그렇지 않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그것은 당연해질 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당연함을 감사하고 즐겨라. 그 느낌이 미래를 느끼는 방법이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마치 영화 관상 속의 대사 ‘내가 왕이 될 상인가?’처럼 읽혔다. 그리고 생각해봤다. 나는 자격이 있을까? 확실한 건 월부생활, 투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다면 대중과 다른 일상을 보내게 되는 건 따논 당상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생활은 마치 제2의 출퇴근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꽤 빡빡하기 때문이다.
돈이 사랑하는 사람이 부자다
그렇다. 나도 돈을 사랑하지만 돈도 나를 사랑하는 그런 상태가 나를 부자로 만든다. 어쩌면 그것은 모든 관계에서 그런 것 같다. 무엇도 일방이어선 오래 갈 수 없는 것 아닐까?
돈을 긍정할 때 당신은 세상을 긍정하게 된다.
댓글
케플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