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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2. 저자 및 출판사: 강규형, 스타리치북스
3. 완독일: 2025. 2. 16.
4. 총점: 10점/ 10점
💡각종 매체에서 언뜻언뜻 바인더를 사용하는 분들을 봤었다. 10대 때 핫했던 프랭클린 플래너가 생각나기도 했고, 큰 감흥없이 지나쳤었는데 월부 추천도서에 계속 랭킹되어있는 걸 보면서 ‘내가 미처 모르는 다른 부분이 있는건가?’하는 호기심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바인더 사용법에 그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 자기 경영
(P38) 하이퍼포머들도 예외 없이 슬럼프가 찾아온다. 이때 아마추어들은 매니저나 타인의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며 약한 모습을 보인다.
(P39) 외부나 타인에 의해 좌우되며 동기부여를 받는다면 아직 프로가 아닌 ‘포로’다. 프로는 철저히 스스로 일어선다. 안 되는 이유를 찾으며 환경을 탓하기보다 내부로 눈을 돌려 나의 태도를 꾸짖고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다. 매니저의 도움을 받되 의존하지 않는다.
(P77) 미국의 백만장자들은 부동산 투기를 하거나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지 않고 학벌 또한 핵심이 아니다. 가장 바탕이 되는 것은 밑바닥부터 성실히 일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정직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기관리가 철저했다’는 항목이 ‘정직’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매일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경영)가 필요하지만 달성한 목표와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역시 철저한 자기관리가 절대적이다.
# 목표와 계획, 역스케줄링하기
(P69) 자기관리와 업무관리를 1년 단위로 하는 것은 개인과 회사, 국가를 위해서도 매우 큰 낭비며 소모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면 1년짜리 관리가 아닌 평생짜리 관리로 전환해야 한다.
(P107) 낙제한 학생들은 인생의 중·장기 목적과 목표가 없었다. 대부분의 미국 학생들은 대학 입학만이 목표가 아니라 대학에서 배우고 졸업한 이후 어떤 일을 하며 장차 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할 것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반면 낙제를 했던 학생들의 유일한 목표는 ‘세계 최고 대학 하버드에 합격’하는 것까지였다.
인생의 중·장기 목표가 있어야 경쟁에서 패배하여 상처를 입더라도 다시 벌떡 일어나 뛰어갈 수 있다.
(P114) 얼핏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현재를 그냥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다 대책 없는 미래를 만나면 당황하며 후회한다. 장기전망은 없고 단기전망만 가지고 있다. 어렵게 막노동을 해도 일 끝나기가 무섭게 술을 먹는다. 10년 후 건강을 생각지도 않고 정크푸드 등 나쁜 음식을 먹는다. 당장의 만족을 위해 게임에 몰두한다.
영국의 귀족이나 명문 가문들은 자녀나 손자가 태어나면 즉시 캠브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등 명문 대학에 미리 입학을 예약한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개 역산 스케줄링이 습관회되어 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예외 없이 약속 10분 전을 목표로 역산한다. 가난한 사람은 먼저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지만 부자들은 먼저 저축, 투자하고 남은 돈을 쓴다. 성인병 환자들은 몸을 망치고 돈을 벌어서 병원에 갖다 준다. 건강한 사람들은 미리 운동과 건강관리로 질병을 예방하여 행복한 노후를 보낸다.
# 시간 경영
(P137) 신이 우리에게 준 시간은 마치 위의 은행과 같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우리는 86,400초를 받는다.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진다. 잔액은 없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고, 내일을 위해 아껴 둘 수도 없다.
(P140) “시간을 하나의 묶음으로 모으라”고 권고한다. 그렇게 해서 얻어진 자유로운 시간을 가능한 큰 단위로 모아 둔다. 급한 일과 중요한 일 중에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중요한 일은 대개 1~2시간에 끝나지 않는다.
(P152) 2사분면은 긴급하지는 않은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중요하다. 2사분면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해달라고 아우성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 조용한 침묵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올바른 우선순위란 지금 당장 긴급한 일보다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P157) 리더이기 때문에 새벽을 깨우고 그 배움의 장소에 있는지, 새벽을 깨웠기 때문에 리더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그 새벽의 현장에는 수많은 성공자가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오후 11시에 취침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것이 외부 환경과 인체 리듬을 고려해 최적이라고 한다
아침의 1시간은 오후의 3배의 효율이 있다고 한다. 9시간의 효율이라면 또 다른 하루를 버는 셈이다. 더구나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알토란 같은 9시간이다.
(P158) 하루 2시간을 매일 공부하는 사람과 출근 시간 9시에 헐레벌떡 들이닥쳐 숨가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과는 차이가 생긴다. 그것이 한 달, 두 달, 3년, 4년이 쌓이면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격차가 발생한다.
(P159) 1. 아침과 싸우면 백전백패이다. 아침에 기를 쓰고 일어나려 하기 전에 저녁과 싸워 일찍 잠들어라. 처음에는 저녁 스케줄을 모두 포기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취침이 늦어지면, 새벽 기상을 그 다음날로 미루는 유혹에 넘어가 버린다
2. 새벽 스케줄을 채워라. 아침에 꼭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라. 스스로 되지 않거든 돈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무엇보다도 새벽 시간을 이용해 이루고자 하는 큰 덩어리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큰 동기 부여가 된다. (독서 목표량)
# 독서 경영
(P255)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책 맨 뒷장에 읽은 날짜와 한 줄 소감, 사인을 해 둔다. 이와 함께 바인더를 펴서 읽은 책 리스트에 기록한다. 연초에 세운 독서 목표량을 보고, 얼마만큼 왔는지 체크하는 것은 필수이다.
(P267) 황금을 원한다면 배를 가를 것이 아니라 거위를 잘 먹여 포동포동 살을 찌워야 한다. 지식의 먹이를 먹지 않는 것은 나의 배를 가르는 자해와 다름없다. 내 용돈이 되었든 수입이 되었든 3~10%는 나를 위한 자기계발 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P269) 목적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 적용하지 않는 책 읽기는 시간 낭비이다. 학생 때까지는 재미와 흥미로 책을 볼 수 있지만 성인은 반드시 개인적용, 조직적용 등을 습관화해야 한다.
(P274) 챔피언을 목표로 한 적이 없다. 그것은 그냥 덤으로 따라온 것이다. 남을 밟고 경쟁하지 않았다. 오히려 동료들을 도우며 존경받으며 영업했다.그렇다면 필자는 누구와 경쟁했을까? 바로 자기 자신이다. 타인과 비교하면 영원히 불행하고 끊임없이 경쟁하게 된다. 비교하면 열등감이나 우월감이 생긴다. 두 단어는 결국 동의어이다. 자신의 과거 혹은 자신의 미래와 비교해야 행복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 제너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
(P309) 최소한 10년 이상 걸린다. 3~4년 만에 5,000개의 패턴(내용의 98%)을 숙지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이때 독립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실패한다. 비즈니스는 모자라는 단 2%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진다. 자동차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때도 초보딱지를 뗀 3~4년차 때이다.
천재라고 불리던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취와 성과를 이루기 위해 최소 10년의 지속적이고 정교한 훈련을 했다.
(P312) 주어진 일만 간신히 해서는 비전이 없다. 일과 더불어 맡겨진 업무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한 분야에 10~50권을 공부하고, 주변 지식 50~100권을 섭렵해야 한다. 그렇게 평생학습, 일상학습이 습관화되면 전문가가 되기 위한 10년 법칙도 5년 혹은 2~3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업무와 공부를 몰입해서, 압축 성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업무시간을 하염없이 늘리고 취미처럼 야근하는 5년차 신입사원, 10년차 신입사원이 조직마다 득실득실하다.
(P323) Job 이란 개념으로 일을 대하면 사장님이나 상사가 있을 때만 열심히 ‘하는 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소명 혹은 천직이란 의미로 일을 다한다면 누가 보든 보지 않든 관계없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 그 결과는 누구나 알고 있다.
# 자기 경영
=> 자기‘경영’이라는 용어가 신선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빡빡한 자기관리가 아니라, 내 시간과 환경을 목표에 맞게 셋팅하고 늘 정돈된 삶을 살아가는 자기경영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 목표와 계획, 역스케줄링하기
=> 매일매일의 주어진 일을 해내느라 나의 나침판인 비전보드와 중장기목표를 자주 들여다보지 못한 것 같다. 이런 식으로라면 슬럼프가 왔을 때 완전 헤맬 것 같다..! 주간계획과 일일계획을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내비게이션대로 잘 가고 있는지 중장기목표를 적어두고 습관적으로 들여다봐야겠다.
# 시간 경영
=> 덩어리 시간 확보의 중요성,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의 중요성은 주우이님과 권유디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다. 둘 다 신경쓰고 있기는 하지만, 확보한 덩어리 시간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아침 1시간이 오후의 3배 효율이 있다는 건 몰랐는데..! 새벽까지 졸린 눈 비비며 버티는 시간을 아침 시간으로 옮겨보자는 생각이 들었다(할 수 있겠지..!) 아침과 싸우지 말고 저녁과 싸워 일찍 잠들기. 한번에 바꾸긴 힘들더라도 30분, 1시간씩만이라도 바꿔봐야겠다고 다짐했다.
# 독서 경영
=> 추천도서 100권 표에 포도알 스티커 붙이기, 책 읽고 난 뒤 바로 적용할 점을 메모장에 적는 습은 계속 발전시키면서 가져가자.
# 제너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
=> 회사원으로서의 출근과 직장인 투자자로서의 출근 모두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을 머무르는 만큼, ‘시키는 일만’ 하지말고 매 순간 ‘최선’과 ‘정성’을 다해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직장인 투자자로서는 평생학습, 일상학습을 습관화하면서 오랜 시간 쌓아가야함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원씽(P111)에 나왔던 고무공 유리공 이야기, 코카콜라 회장이 전 세계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메시지에도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해서 신기했다.
=> 완독하자마자 3p 바인더를 주문했다. 비전보드에 적은 중장기 목표와 지난 몇 달간의 목실감시금부, 독서후기 등 나의 기록들이 산발적으로 흩어져있는 것 같아 평생짜리 관리를 위해 하나로 묶어서 관리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 바인더가 도착하면 1. 꿈 리스트를 좀더 많이,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2. 사명, 비전 -> 생 계획(90대까지 10년 단위로) → 연간계획(Objective(목표), Activities(실천내용) Time Schedule(시간 계획), 평가) -> 주간계획(목표관리(주간목표,실행계획), 시간관리(시간의 견적과 시간가계부)) 적고 3. 목표를 월화수 / 목금토로 나누어 매주 2번 복기하는 하프타임을 가질 것이다. (작심삼일 반복하기!)
그리고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면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과 문구들을 휴대폰이나 컴퓨터 메모장에 적어뒀다가 실수로 삭제해버리곤 했는데, 바인더의 메모 페이지를 이용해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두어야겠다.
큰 틀은 지금 쓰고 있는 목실감시금부와 달라지지 않겠지만, 손으로 직접 쓰면서 자주 상기시키고 connect the dots에 신경쓸 것이다.
=>연간계획에 건강 카테고리 추가해서 건강관리도 신경쓰기
회사 업무 & 월부 공부 이력관리 그때그때 적어두기
책 [하버드 스타일] 읽어보기
(P47) 열정이란 목소리가 큰 것이 아니라 10년 혹은 20년 이상을 지치지 않는 것이다.
(P51) 청소를 하더라도 시간을 때우기 위해 억지로 하는 것과, 지구의 하나 구석을 쓸고 있다는 사명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난다.
(P148) 인간의 일생이 마감시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면 이를 잘 관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인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타인이 부여한 수동적인 데드라인을 자기주도 데드라인으로 재설정하는 적극성을 갖는다.
(P287) 자신의 경력과 이력은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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