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2주차_원씽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2.13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가지 믿음

1.모든 일은 다 중요하다.

평소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내가 하는 일은 남들이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믿으며 내가 해야할 일이라는 이유로 가장 먼저 우선순위를 두었다.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라는 문장을 읽고 나는 그저 하루종일 뚜렷한 목적도 없이 하루종일 바쁘게만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개미로만 살았던 것은 아닐까? 반성을 하게 되었다. 

생각은 크게 하되, 아주 작은 곳에 초점을 맞춘다.

언제나 수많은 나머지보다 중요한 소수의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소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 하나가 있을 것이다.

2.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멀티태스킹까지는 아니지만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늘 집중도가 떨어지고 남들보다 더 오래 걸린다는 잘못을 나도 잘 인지하고 있었다. 멀티태스킹은 그저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망칠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전념하자.

3.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한가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 그 일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도 더 손쉬워진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는 것이다.

4.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나는 그동안 내가 의지력이 약하다고 자책아닌 자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행스럽게도 의지력이 배터리와 비슷해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의지력이 가장 높을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5.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대로 관심을 쏟아라.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가족과 투자다. 요즘 그 중심이 투자로 옮겨가고 있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 노력이 모두 가족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우리 가족들에게 소홀히하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서 오래~ 길게 투자생활을 이어나가자.

6.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탁월한 성과는 성공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탁월한 성과는 실패를 통해 성공에 이를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는 그동안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치여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던것 같다. 그러면서 하루를 돌아보면 ‘내가 뭐하면 오늘을 보냈지?’라는 후회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보낸 하루하루가 나의 목표와는 거리가 먼 일들로 가득 채워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끝내도록 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준다.

→좋은 습관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뜻인것 같다. 

1.좋은습관 만들기(미라클모닝, 감사일기)

2.매일3시간이상 투자공부하기(새벽2+저녁시간1)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26 - 당신의 목표가 10이라면, “20까지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라. 당신이 원하는 곳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잡아라. 그러면 당신의 본래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는 계획을 갖게 될 것이다.

p.135 - 여기 성공의 기본 조건이자 위대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에너지와 생각, 돈을 현재 하고 있는 일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p.136 - 앞서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조각들로 나눈 다음, 가장 첫번째 조각에 덤벼드는 것이다.

p.196- 자신의 목표를 직접 적어 둔 사람은 그것을 달성할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9.5퍼센트나 높았다.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게 된 다음 해야 할 단 한가지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이다. 

p.202 -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미래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정기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면 습관이 되도록 매일 적당한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p.205 - 시간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p.209 -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에 구체적인 목표가 정해지면 시간이 초과되든 남든, 일단 그것을 끝내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계”에 나온 시간을 바탕으로 일한다고 지적한다. “퇴근시간이네. 그럼 내일 봐” 같은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어떤 일들은 ‘중요한 업무’에 따라 일하며 “내 일은 내가 끝낼 때 끝나”라고 말한다. 중요한 결과가 달린 경우라면 어떤 직업, 어떤 직급도 마찬가지다. 생산적인 사람들은 업무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일한다. 그들은 자신이 해야 할 단하나의 일을 완수할 때까지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p.221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p.225 - "단순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이룰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겁니까?"

p.227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된다. 무슨 일을 할것인지 정할때 한계를 두어서는 안된다.

p.247 - “도저히 할 수 없어”라는 제단 위에 자신의 시간을 제물로 바치지 마라.

p.261 - “앞으로 20년 뒤 당신은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배를 묶은 밧줄을 풀어라. 안전한 부두를 떠나 항해하라. 무역풍을 타라.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라” -마크 트웨인-

p.264 -  그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던 가장 큰 후회는 바로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이 아닌 나 자신에게 솔직한 나만을 위한 삶을 살 용기가 부족했다”라는 것이었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때 가장 큰 후회를 일으키는 것은 그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다. … 처음에는 어떤 행동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가장 큰 후회를 남기는 것은 바로 하지 않은 행동이다” 그러니 후회없이 살아라. 매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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