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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 독서 챌린지 #91 말그릇

25.02.17

0. 책의 핵심내용

 

말그릇을 키우기 위한 근본적인 자세는 경청. 그리고 그 안에서 부족한점을 찾는 것이다.

 

 

1. 주요 내용 



편하고 가까운 관계일수록 말의 경계는 무너지기 쉽다.

 

감정과 말을 다듬어야 할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기 때문에 여과 없이 말을 던지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관계 속에서 생긴 말의 상처야말로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긴다

 

그래서 어릴 때 부모님의 날카롭고 무심한 말에 아파했던 사람일수록 오히려 자신의 아이에게 그 패턴을

 

반복할 확률이 높다

 

가까운 사이, 친구가 가족에게 말을 할 때 긴장감 없이 전달하다보니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여과없이 말을 전달하다보니 가까운 사이임에도 더 큰 상처를 주는 경우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런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했던 말들을 돌아보게 됬다.

 

완벽하게 바뀔수는 없겠지만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전달할 때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 

 

말그릇이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이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 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됬고 여러가지 말하는 방식을 보게 됬다.

 

그 중에서도 본인의 지식이 많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헛소리 하지 말라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다름 사람의 의견을 들을 생각이 없으며 자신이 가진 생각이 옳다는 생각에 갇혀있다.

 

반면 매우 드물지만 말수가 많지는 않지만 경청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느낌의 대화를 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아는게 많을수록 경청하고 상대방의 대화를 더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 대화를 통해 배우고 필요할때만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알아가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시선을 내면으로 돌린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변하기 위해 노력한다.

 

마찬가지로 말 그릇의 균열을 메우려면 말의 내면을 살필 줄 알아야 한다.

 

말 자체를 살피기 이전에 말 속에 사는 나를 만나야 말 그릇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얼마전에 읽었던 딥마인드에 나온 내용처럼 내면의 깊숙한 나와의 대화는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 행동햇던 것들을 복기하고 잘못된 점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스스로를 잘 알아야 개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것들이 쌓여서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속상함, 상실감, 수치심과 같은 부담스러운 감정들도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에 걸맞게 대우해주어야 한다.

 

그래 난 지금 슬픈거야라고 감정 자체를 인정하고 내 얘기를 들어줘 하면서 공감의 방식으로 감정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

 

슬픈 감정, 안좋은 감정을 억누르려고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감정들도 원인이 있고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슬픈데 밝은 척, 부끄러운데 안 그런척 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오히려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슬픈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말 그릇이 넉넉한 사람들은 한 사람의 공식 안에는 그들만의 사정이 있음을 알고 있다.

 

각각의 공식에 관심을 보이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려고 노력한다.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들을 때도 쉽게 대화를 포기하지 않고, 상대의 공식을 먼저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들은 질문하고 인정한다.

 

말을 할 때 항상 여유가 있는 사람, 그리고 말을 못하는게 아니지만 말이 많지 않은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말보다 듣는걸 우선시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태도도 중요하다.

 

말그릇이 큰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들의 장점을 BM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점차 말그릇이 큰 사람으로 변화하고 싶다.

 

 

듣는 힘이 있는 사람들은 상대가 표현하는 말과 차마 드러내지 못한 말을 모두 듣기 위해 노력하지만, 말하는 힘만

 

센 사람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소재 삼아 스스로 주인공이 되려 한다.

 

조언, 위로, 함께 욕하기 등이 친구를 위한 편들기 같지만 끝까지 들어보면 자신을 드러내는 말에 가까울 때가 많다.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힘만 강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듣는 사람에게 있어 불편함을 준다고 생각한다.

 

특히 원하지 않는 조언은 최악중에 최악이다.

 

꼰대는 바로 이런 자기주장을 다른 사람이 원하지 않는데 조언해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결국 진심어린 조언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일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말을 욕심내게 된다는 뜻이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들도 넘치는 말을 조절하지 못해 그 진가가 묻힐 때가 있다.

 

그 흐름을 바꾸려면 인내와 수양의 시간이 필요하다.

 

적절한 순간에 침묵하고 경청하고 질문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세련된 말하기 기술인 셈이다.

 

나이가 들고 아는게 많아 질수록 말보다는 듣는데 집중하려고 한다.

 

가능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말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양보하고 그 안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찾는다.

 

잘 모르거나 질문할 것이 있을 때 입을 열고 그 부분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아직 완벽하게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말그릇을 키운다는 개념이 정확히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말그릇을 키울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부장님이 생각났고, 그 분을 부족하지만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경청하고 타인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집중하는 것이 말그릇을 키우는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는게 많아 질수록 과시하기 위한 마음이 드는데 이를 자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한 부분

 

말을 앞세우기 보다 경청한다. 그리고 나보다 타인의 생각에 집중한다.

 

 

 

 

 

 


댓글


내안의풍요
25.02.18 01:46

독서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그릇이 곧 경청이라는 것 새기고 갑니다.

약장속의금은화
25.02.18 01:49

독서 후기 고생하셨어요 ㅎㅎ 과시 하기 보다는 경청 하는 자세 저도 배우고 갑니다 ㅎㅎ

김작심
25.02.18 07:17

말 속에 사는 나를 살피고 경청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 깨달음 주는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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