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두잇]신문 읽기 100회 도전 #1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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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창업 1순위는 치킨집이었던 것 같다. 요즘은 카페가 바통을 이어받은 느낌이다. 두 집 건너 한 곳이 커피 전문점인 듯 하다. 
-창업하는 대다수는 장사를 처음 해본 사람들일 것 같다. 프랜차이즈가 많아진 것은 그 영향이 아닐까. 예전 창업 박람회에 갔을 때에도 상담 받는 대다수가 창업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창업이 많아지는 만큼 폐업도 증가하니 이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다. 또한 상가 공실 등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부동산 시장에도 악영향이다. 내수 경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주관적 지표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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